제주YWCA "가습기 제조회사 제품 불매운동"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5.02 17:10

전국적인 가습기 피해 사건과 관련해
도내 여성단체가 상품 불매 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제주YWCA는 성명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 제조기업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하며
전국 YWCA와 시민단체들과 함께 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100명이 넘는 가습기 피해 사망자가 발생했지만
정부와 제조사는 안일하게 대응했다며
지금이라도 적극적인 피해 보상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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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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