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되면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맞았던 제주공항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오늘 새벽 홍콩에서 제주로 온
홍콩익스프레스 676편을 시작으로
현재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윈드시어와 강풍특보가 발효중이고
연결편 문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에 운항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해상에는 높은 파도로 인해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KCTV는 디지털 채널 20번을 통해
실시간 항공기 운항 상태와
여객선 운항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