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은
연휴 첫째날과 임시휴일인인 둘째날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 밤 늦게 비가 시작돼
6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제주산간에 80mm이상,
그밖에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6일 낮에 비가 그친 후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중국에서 황사가 발원할 것으로 보여
비가 그치는 6일에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