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꿈키움센터' 문열어
  • 학교폭력, 근절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인데요. 청소년들의 비행문제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이지만 전문교육시설은 극히 부족합니다. 이같은 예방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청소년꿈키움센터'가 제주에 문을 열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법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의재판실부터 심신 수련을 위한 다도실까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마련된 센터입니다. 비행예방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청소년꿈키움센터가 제주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법무부는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 개청식을 열고 학교폭력 근절과 비행청소년 선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이창재/법무부 차관> "제주청소년꿈키움센터도 앞으로 학교, 검찰, 법원은 물론 민간단체들과 합심해서 지역사회의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는 다기관 협력모델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청소년키움센터는 앞으로 학교를 비롯해 검찰과 법원에서 의뢰하는 초기단계 비행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학생이나 검찰 기소유예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닷새동안 교육을 받게 됩니다. 모의재판을 통한 법교육, 절도예방교육, 심리치료를 비롯해 장애체험과 극기체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됩니다. 또, 소외계층 청소년의 보호자와 가족등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뤄집니다. <인터뷰 : 김종준/청소년꿈키움센터 팀장> "제주소년원에서 비행청소년들 교육을 하고 있었지만 오늘을 계기로 해서 더욱 내실있는 교육으로 좀 더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데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전국적으로 비행예방교육을 받은 수료자는 모두 26만 7천여명. 최근 5년간 수료인원이 3배가 넘게 증가하는 등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대부분이 사회생활에 잘 적응한 것으로 조사돼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다음달 중순부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클로징 : 김수연> "학교폭력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청소년꿈키움센터'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03(화)  |  김수연
  • 항공기 운항 정상화…풍랑특보에 여객선 통제
  • 어제 하루 강풍과 난기류로 무더기 결항 상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지만 난기류로 일부 공항은 차질이 계석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어제 하루동안 모두 173편의 항공기 무더기 결항되며 승객 1만4천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항공사들은 오늘 하루 정기편 465편을 비롯해 임시편 67편을 투입하며 분주히 체류객을 실어 날랐습니다. 다만,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오후 2시까지 일부 항공기가 결항되고 연결편 문제로 인해 항공기 수십편이 지연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해상에도 어제에 이어 오늘도 풍랑특보가 계속되며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는 등 체류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 2016.05.03(화)  |  나종훈
  • 황금연휴 전반엔 비, 후반엔 황사
  • 어린이날 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 기간은 연휴 첫째날과 임시휴일인인 둘째날에 많은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황사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5일 밤 늦게 비가 시작돼 6일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제주산간에 80mm이상, 그밖에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가 예상됩니다. 6일 낮에 비가 그친 후에는 가끔 구름만 지나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내일부터 중국에서 황사가 발원할 것으로 보여 비가 그치는 6일에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5.03(화)  |  이소정
  • 제주 산간 400mm 폭우...엉또폭포 장관
  • 지난밤 제주 산간에는 앞서 전해드린 강풍과 함께 400밀리미터가 넘는 비, 말 그대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강풍은 제주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지만 폭우는 숨겨진 비경을 선사하기도 했는데요, 서귀포 엉또폭포의 장관을 현광훈, 조승원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쉴 새 없이 쏟아집니다. 물줄기가 떨어진 수면에서는 신비스러운 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납니다. 주변의 수풀과 어우러지면서 한폭의 그림과도 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웬만한 강수량으로는 보기 힘들다는 서귀포 엉또폭포입니다. <스탠드> 평소에는 말라있는 엉또폭포가 지난밤 산간에 내린 폭우로 인해 숨겨뒀던 비경을 뽐내고 있습니다. 산간에 4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메말랐던 폭포에 생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엉또폭포의 장관을 마주한 관광객들은 감탄을 연발합니다. < 이용순 / 서울시 양천구 > 그냥 폭포라고만 해서 왔는데 줄기를 타고 내려와서 분산되는 게 너무 멋있어요. 그래서 아들, 며느리, 손자하고 같이 오려고 합니다. 물방울이 튀어도,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자연이 허락한 비경에 시선을 떼지 못합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한 장의 추억으로 남기는 일도 빼놓지 않습니다. < 김도진 / 서울시 성동구 > 말로만 듣던 엉또폭포를 보니까 너무 멋지고요. 비가 많이 왔을 때만 볼 수 있는 폭포여서 특이하고 좋은 경험 한 것 같아요. 지난밤 불어닥친 강풍은 제주 곳곳에 상처를 남겼지만, 물폭탄이 빚어낸 엉또폭포의 장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선물로 남았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03(화)  |  조승원
  • 수령 265년 최고령 왕벚나무…"세계유일 자생지"
  •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왕벚나무가 제주에서 발견됐습니다. 무려 수령이 265년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이로써 제주도가 세계 유일의 왕벚나무 자생지라는 것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시 봉개동 개월이오름 남동측. 수풀이 우거진 길을 걷다보니 하늘 높이 솟은 왕벚나무가 보입니다. 추정나이 265살,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왕벚나무입니다. <스탠드> "왕벚나무 자생지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나무들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가 최근 발견됐습니다." 높이 15.5m에 밑동둘레는 4.5m. 지금까지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159호 봉개동 왕벚나무보다 높이는 0.5m, 밑동둘레는 1m 가량 더 큽니다. 나무를 발견한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왕벚나무의 발견이 제주도가 유일한 왕벚나무 자생지임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송관필/국립산림과학원 농학박사> "연령이 265년 정도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 나무가 여기에 자라고 있다는 것은 왕벚나무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이 120년 정도 되는데 그전부터 *수퍼체인지* 제주도가 자생지임을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된 수령만큼이나 나무껍질에 붙어 자라는 이른바 착생식물도 많습니다. 연구진들은 보호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송악과 마삭줄 등 나무 생장에 방해가 되는 식물은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서연옥/ 국립산림과학원 농학박사> "지금 옆에 관리가 안되다 보니 조릿대나 다른 외부 덩굴 식물이 많이 침입해서 아픈 것이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보호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주도에만 자생하고 있는 왕벚나무. 국립산림과학원과 제주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왕벚나무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자생지 탐색과 자원화 연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03(화)  |  김기영
  • 환경연합, "탑동매립 계획 중단해야" 촉구
  •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환경과 경제, 재해 분야에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 대규모 탑동매립 계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제주신항만 관련 전략환경영향평가항목 결정내용을 인용하며 대규모 탑동 매립은 해양 생태계와 어장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 2016.05.03(화)  |  김용원
  • 제주 자동차 급증…교통대란 '현실화'
  •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제주지역 유입인구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자동차 역시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 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는 해마다 3~4만대 증가하며 36만대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교통체증은 물론 주차장 조성이 차량 증가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주차난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자동차등록 사무소입니다. 업무 마감을 앞둔 시간이지만 자동차 명의를 이전하거나 신규 등록하려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하루 많게는 1천명 가까이 찾고 있는데 순수하게 늘어나는 차량 등록대수는 어림잡아 하루 100대가 넘습니다. <인터뷰:김상수 제주시 자동차등록사무소> "중고차 같은 경우는 200건이 좀 넘고요, 새차 등록하는 것도 150~200건 되고 폐차 같은 경우 하루 70여 건 정도 됩니다." 제주시 차량 등록 대수가 자가용을 중심으로 크게 늘고 있습니다. ### c.g in #### 지난달 말 기준 제주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는 35만 7천 600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 6천여 대, 11%나 증가했습니다. ### c.g change #### 연도별로 보면 2013년 25만8천여 대에서 2014년 30만4천여 대 지난해 34만8천여 대로 많게는 18%까지 늘었습니다. 1년에 3~ 4만대가 더 늘어나고 있는 셈입니다. ### c.g out #### 이 같은 차량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 연말에는 37만 6천여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처럼 자동차가 급증하면서 교통체증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차장 조성이 차량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주차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릿지:최형석 기자> 현재 제주시지역 주차장 조성 비율은 98%로 서울보다도 20% 포인트 더 낮습니다. 제주시는 주차장 복층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주차장 부지 조성을 위한 예산까지 확보해놓고 있지만 부동산 열풍에 여의치 않은 실정입니다. 더욱이 사유지를 무상 임대해 쓰는 대신 세금을 감면해주는 공한지 주차장도 땅값 폭등과 개발바람으로 반환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고덕수 제주시 교통행정과장> "예산은 확보하고 있지만 지가 상승으로 토지주가 감정가에 매각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토지주를 설득해서..." 이처럼 급증하는 자동차로 교통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우려가 높아지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03(화)  |  최형석
  • 태풍 버금가는 강풍…공항'북새통' 피해속출
  • 어제와 오늘 제주에는 소형 태풍에 버금가는 강한 바람에 몰아쳤습니다. 이로 인해 제주섬 곳곳에는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는데요. 5월 봄 날씨에 어째서 이같은 강풍이 불어왔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구좌읍 동복리의 한 파 밭입니다.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철거하는 마을 청년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비닐하우스를 지탱하던 철제 파이프는 구겨지 듯 완전히 휘어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고추 종묘를 키우던 460여 제곱미터의 비닐하우스는 이곳 파 밭까지 10m 가량을 날아오며 완전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브릿지> "어젯밤 몰아친 강풍에 보시는 것 처럼 비닐하우스가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피해에 농민은 할말을 잃습니다. <싱크 : 피해 농민> "앞으로 농사 안 지으려고요. 다른 일 찾아봐야지." 어제 한때 한라산에는 소형 태풍에 버금가는 순간 초속 31m의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제주시내에도 하루종일 순간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이 잇따르며 천막이 날아가고 통신선이 끊어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강풍은 공항도 마비시켰습니다. 어제 하루 173편의 항공기가 결항되며 체류객 1만 4천여 명의 발이 묶이기도 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는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긴 했지만 공항은 제주를 빠져나가려는 체류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리며 하루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인터뷰 : 신현님 / 경기도 수원시> 어젯밤 8시20분 비행기. 그런데 폭풍이 들이치니까 못갔죠. 그래서 오늘 아침 8시50분 비행기라고 했는데, 또 10시30분으로 미뤄졌어요. 그래서 -----수퍼체인지----- 그냥 앉아 있는거예요. 지금." 해상에는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풍랑특보가 계속되면서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통제되는 등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 C.G IN 5월 봄 날씨에 때 아닌 강풍이 불어온 건 중국과 일본에 걸쳐있던 기압골의 바람이 제주 인근 해상에서 하나로 합쳐졌기 때문입니다. ### C.G OUT <인터뷰 :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중국 상해부분에서 저기압이 북동진하면서 북한지방으로 북상했는데요. 이때 일본 동쪽의 고기압에 가로막혀서 고기압의 남서풍과 저기압의 -----수퍼체인지----- 남서풍이 합류하면서 제주지방과 남해안에 남서풍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이같은 강풍은 오늘 밤까지 계속 되다 내일부터 점차 멎을 전망입니다. 예상치 못한 강한 바람에 제주섬 곳곳에는 크고 작은 생채기가 남았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03(화)  |  나종훈
  • 날씨/내일 오전까지 '강풍'… 오후부터 다시 '초여름'
  • 이번 비바람은 태풍과 다름없이 느껴졌죠. 뱃길과 하늘길이 모두 막힐 정도였는데요 아직 바람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 영향이 강할 테니 유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이번 비의 양도 많고 지역별로 편차도 컸습니다. 남서쪽에서 저기압이 강하게 발달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인데요. 어제오늘 강우량 살펴보시면 남동부가 양이 많았고 그 안에서도 신례리는 서귀포보다 3배가 많은 170mm가 쏟아졌습니다. 5월에도 평년보다 비가 많이 올거라고 예보가 돼있는데 비도 비지만 강풍을 동반하는 일이 잦아 특히나 농작물에 피해 없도록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봄볕이 따뜻하게 내리 쬐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에서 25도로 대체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자외선은 무척 강해서 자외선지수 '높음'단계 예보돼있으니 대비해주세요. 그럼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다시 쨍한 햇볕이 나오며 낮기온은 24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오늘보다 최고 6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바람이 약해져지며 낮동안 덥게도 느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하늘에 바람은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성산의 아침기온 14도 낮기온 24도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쾌청한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아침기온 14도 내외, 낮기온은 21도로 오늘보다 4~5도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의 날씨 맑고 쾌적하겠습니다. 등반시 자외선과 보온에신경써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 바람은 다소 강하게불겠고요 하늘은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19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해상>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내일까지 높겠습니다. <주간예보> 모레부터 시작되는 황금연휴에는 연휴 둘째날 오전에 잠깐 비소식이 있고요. 그 외에는 바깥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수준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아서 따뜻한 봄 날씨 즐길 수 있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7시 18분 해지는 시각은 6시 1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2016.05.03(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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