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경찰, 찜질방서 헤드셋 훔친 2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새벽 5시쯤 제주시 탑동 모 찜질방에서 다른사람의 10만 원 상당 헤드셋을 훔친 혐의로 21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5.04(수)  |  나종훈
  • 날씨/초여름 날씨 속 미세먼지 '한때 나쁨'…내일 밤 다시 비
  • 연휴 시작 하루 전날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했는데요 연휴동안 또다시 비 소식에 황사까지 날아올 걸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바람은 여전히 강하지만 햇볕이 뜨거워 선선합니다. 하루만에 거짓말처럼 좋아진 날씨에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이 껑충 올랐는데요. 서풍을 타고 우리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단계로 오를 수 있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이어지는 연휴기간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낮까지 또 한 차례 강한 바람과 함께 10에서 최대 80mm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황사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와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연휴 돼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평균적으로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후동안에 일시적으로‘나쁨’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어린이 날인 내일은 밤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오후까지는 바깥활동 하는데 문제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설물에 신경써주시고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부터 다시 물결이 높아지겠고 안개도 짙게 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04(수)  |  이소정
  • CBS방송국 시설물 파손 40대 용의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5시쯤 제주 CBS방송국 건물 유리창과 CCTV를 부수고 출입문에 있던 포스터를 찢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사건 당일 자신이 한 일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5.04(수)  |  김수연
  •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도(9시)
  • 이틀간 제주지역에 몰아쳤던 비바람이 모두 그친 가운데 오늘은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높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대 3미터로 일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가 '매우높음'단계로 예보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휴인 내일은 맑다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6.05.04(수)  |  김수연
  • 중국인 女 피살 유력 용의자 CCTV화면 확보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발견된 중국인 여성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최근 유력한 용의자가 찍힌 CCTV화면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최근 한 남성이 피해 여성의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담긴 은행 CCTV화면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지난해 12월31일 제주시 노형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를 통해 피해 여성의 중국 은행계좌에서 현금 240여 만 원을 인출해 갔습니다. CCTV에 찍힌 남성은 키 170cm에서 180cm 사이의 건장한 체격의 남성으로 모자를 쓰고 목티로 얼굴을 가려 정확한 식별은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의 CCTV화면 분석을 통해 해당 남성의 행적을 쫓는 한편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2016.05.03(화)  |  나종훈
  • 사단법인 제주영화제 창립식 열려
  • 사단법인 제주영화제가 어제(3일) 저녁 제주CGV 영화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창립식에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영화를 사랑하는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상영회를 갖고 후원의 밤으로 진행됐습니다. 권범 제주영화제 이사장은 제주라는 창조적인 공간에서 영화를 통해 다름을 존중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며 사단법인의 창립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제12회 제주영화제는 오는 10월에 열릴 예정입니다.
  • 2016.05.03(화)  |  나종훈
  • 해병대 이용훈 제9여단장 취임식 열려
  • 이용훈 해병대 제9여단장이 오늘 오전 부대 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3일) 취임식에는 입전부대 군 지휘관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해병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제주도를 지키겠다며 임무완수를 위한 부대의 힘을 하나로 모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편, 초대 9여단장을 역임했던 김승호 준장은 한미연합사령부 연습처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2016.05.03(화)  |  나종훈
  • 동물테마파크 사업부지 매각…공유지 24만㎡ 포함
  •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가 공유지 24만여 제곱미터를 포함한 사업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지난 3월 사업부지 58만제곱미터를 국내 대형 리조트 업체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물테마파크는 조천읍 선흘리 일대에 560억을 투자해 콘도와 승마장 등을 갖춘 휴양시설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사업부지 가운데 40%가 넘는 24만 7천여 제곱미터는 공유지로 지난 2007년 22억여 원에 사들였지만 이번 매각으로 인한 시세차익은 수십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6.05.03(화)  |  김용원
  • 현대판 객주로 재탄생 '관심' (5일)
  • 지난해 9월 개관한 김만덕 객주의 주막이 현대판 객주로 재탄생해 지난달부터 손님을 맞고 있는데요. 저렴한 제주 전통음식에 옛 객주의 정취까지 느낄 수 있어 제주시 원도심의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전통 초가 부엌에서 음식 준비로 분주합니다. 잠시후 먹음직스런 파전 등 향토 음식이 손님상에 올려집니다. 저렴한 가격에 옛 주막 정취까지 더해지며 입맛을 돋습니다. [인터뷰 윤영채 / 제주시 일도동 ] "옛날 조상들이 이용하던 객주인데 우리는 잘 모르니까 경험해 보려고 와 본 거죠." 지난해 9월 개관한 김만덕 객주 주막이 현대판 객주로 재탄생했습니다 30억원 넘게 투입돼 복원됐지만 그동안 이렇다할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사실상 방치돼 왔습니다. 하지만 건입동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운영권을 따내고 지난달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협동조합은 일정 수익 기부를 약속하고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되도록 많은 조합원들을 참여시켰습니다. [인터뷰 임봉준 / 건입동 마을주민협동조합 조합장] " 저렴한 가격에 비해 음식도 잘 나온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객주, 옛 초가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데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하루 평군 150명 안팎이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설 보강을 통해 숙박시설인 객관도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만덕 기념관이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활용되면서 원도심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매김하게 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03(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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