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자가
공유지 24만여 제곱미터를 포함한
사업부지를 제3자에게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업 시행사인
주식회사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지난 3월
사업부지 58만제곱미터를
국내 대형 리조트 업체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물테마파크는
조천읍 선흘리 일대에 560억을 투자해
콘도와 승마장 등을 갖춘 휴양시설로
조성될 예정이었지만 자금난 등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습니다.
사업부지 가운데 40%가 넘는 24만 7천여 제곱미터는
공유지로 지난 2007년 22억여 원에 사들였지만
이번 매각으로 인한 시세차익은 수십억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