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초여름 날씨 속 미세먼지 '한때 나쁨'…내일 밤 다시 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5.04 08:52
연휴 시작 하루 전날 다시 맑은 날씨를 회복했는데요
연휴동안 또다시 비 소식에
황사까지 날아올 걸로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바람은 여전히 강하지만 햇볕이 뜨거워 선선합니다.

하루만에 거짓말처럼 좋아진 날씨에
오늘 기온은 어제보다 5도 이상이 껑충 올랐는데요.

서풍을 타고 우리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단계로 오를 수 있어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 이어지는 연휴기간 날씨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낮까지 또 한 차례 강한 바람과 함께
10에서 최대 80mm이상의 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후에는 황사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와 건강관리에 신경 쓰는 연휴 돼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합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는 평균적으로 보통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후동안에 일시적으로‘나쁨’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5도까지 올라 다소 덥게도 느껴지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어린이 날인 내일은 밤에 비가 내리기 때문에
오후까지는 바깥활동 하는데 문제 없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5도까지 오르며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겠습니다.
시설물에 신경써주시고요.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에는 내일부터 다시 물결이 높아지겠고
안개도 짙게 낄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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