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초여름 날씨…내일 '옅은 황사' 주의
  • 비가 그친 제주지방은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1도, 성산 22.8도, 서귀포 19.9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기온은 20도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편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로 인해 제주에도 미세먼지가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고, 내일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돼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6.05.06(금)  |  조승원
  • 연휴 이틀째…관광지 '들썩'
  • 오늘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연휴 이틀째를 맞아 도내 관광지마다 도민과 관광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어제부터 이어지던 궂은 날씨도 낮부터 개면서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용두암. 연휴 이틀째를 맞아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궂은 날씨가 개면서 찾아 온 초여름 같은 봄 날씨는 나들이 하기에 제격입니다. 푸른 바다와 까만 용두암을 배경으로 추억 남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김용숙 유근수 / 경기도 광명시 > 아주 좋네요. 용두암 여러번 왔어도 새로워서 제주도를 자주 찾아오는 편이에요. 몇년 만에 오니까 너무 새롭고 오늘 처음 온 기분이어서 /// 새로운 느낌이 많이 드네요. 때 이른 더위는 관광객들을 바다로 이끌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모래장난을 하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휴일의 여유로움을 만끽합니다. 서퍼들은 때 이른 더위가 반갑기만 합니다. 서핑보드에 몸을 맡긴 채 파도 위를 시원하게 미끄러집니다. < 박관모 / 제주시 연동 > 이렇게 좋은 날씨에 좋은 해변에서 좋은 사람들이랑 서핑할 수 있어서 기분 좋고 상쾌합니다.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나무 그늘에도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숲이 주는 맑은 공기 속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립니다. 이름 모를 꽃과 나무를 발견하는 재미도 함께 가져갑니다. < 최명순 이선희 / 부산시 남구 > 너무 좋고요, 휴일이어서 엄마 생신도 되고 해서 제주도에 놀러왔어요. 바람도 쐴 겸.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섬은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관광객으로 북적인 하루였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06(금)  |  조승원
  • 주택 내 부탄가스폭발…인명피해 없어
  • 오늘 오전 9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주택 주방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가스버너와 주방 유리창 4개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찜통에 물을 데우던 중 이같은 폭발이 있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가스버너 과열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2016.05.06(금)  |  김수연
  • 제주지역 편두통 발병률 전국 최고
  • 제주지역의 편두통 발병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편두통 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1,654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북도가 1,580명, 대전 1,270명, 전라남도 1,26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제주지역 편두통 환자수는 가장 발병율이 낮은 울산보다 두배 이상 많았습니다.
  • 2016.05.06(금)  |  양상현
  • 오전에 비 그쳐…저녁부터 '황사'
  • 어린이날 연휴 이틀째인 오늘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 오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다만 낮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4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4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지만 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6.05.06(금)  |  김수연
  • 날씨/밤부터 다시 강풍 동반한 많은 비…20~100mm이상
  • 어린이날이자 여름으로 들어가는 절기 입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절기에 걸맞게 여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비가 오기 전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을 끌어올렸는데요. 높아진 기온과 함께 몰려온 잿빛 구름은 밤부터 빗줄기를 쏟아내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해안에 20에서 60mm, 산간은 100mm이상의 다시 많은 양이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도 지역적인 편차가 클 텐데요. 특히 내일 새벽사이에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이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또한 태풍급 강풍은 아니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할 테니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밤부터 오전사이에 내리는 비라 바깥 활동하실 때 많은 불편을 주지는 않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중국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서 비가 그친 후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을 걸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변동가능성이 크지만 외출하시기 전 기상정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후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바람은 다소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종일 바람은 강하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서 선선하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 주는 비가 너무 잦은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또 비소식이 있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05(목)  |  이소정
  • 오늘은 어린이날…동심 '활짝'
  • 어린이날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아흔 네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서는 아이들은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한 나들이에 아이들의 동심도 활짝 피어났습니다. 김기영 기자입니다.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5월 5일 어린이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 온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아롱다롱 반짝이는 비눗방울을 만들어보고, 귀여운 강아지로 변한 요술 풍선도 선물 받습니다. 활짝 웃는 예쁜 얼굴엔 알록달록 그림도 그렸습니다. <인터뷰: 최송희/ 한림초등학교 4학년> "얼굴에 그린 것은 고양이고요. 어린이날이 되니까 가족과 놀러가고 축제도 하니까 좋아요." 소방 안전체험 코너는 단연 인기였습니다. 줄이 긴 만큼 한참을 기다려야 했지만, 아이들은 그저 신나는 마음입니다. 소방관 아저씨도 오늘은 아이들의 든든한 놀이친구가 되어줍니다. <인터뷰: 강동현/ 이도초등학교 3학년> "엄마랑 와서 재밌는데요. 로프를 타는게 진짜 재밌었어요." 발디딜틈 없이 많은 인파가 몰려도 아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스탠드> "이처럼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도내 곳곳에는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주도립미술관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알록달록 싸인펜으로 가면에 색을 입히고 고무 도장을 찍어 나만의 엽서도 만듭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에 부모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공부해라 방치워라 잔소리보다 우리 아이가 최고라는 칭찬을 더 많이 말해봅니다. <인터뷰: 김효선 /제주시 연동> "어린이날이라서 미술관에 왔더니 같이 미술 활동도 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포근한 날씨 속에 펼치진 어린이 세상. 어린이들은 건강하고 해맑은 웃음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05(목)  |  김기영
  • 감염병관리본부 유치…이달중 제주대 설치
  • 감염병관리본부가 제주에 설치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감염병관리본부 설치에 따른 전국 공모에서 제주를 선정했습니다. 감염병관리본부는 이달중에 제주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내에 설치되며,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과 상시 협의체 운영, 감염병 발생현황 점검과 역학조사, 감염병 담당인력의 교육과 훈련업무를 맡게 됩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각종 감염병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6.05.05(목)  |  김기영
  • 경찰 도움으로 피살 중국인 유족 제주 방문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한 보리밭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채 발견된 피해 중국 여성의 유족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제주에 올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주제주중국영사관을 통해 경비가 없어 제주에 올 수 없었던 피해자 유족에게 교통비와 장례비 등 65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돈은 한국피해자보호협회와 제주한중교류협회 등 단체 2곳과 한 익명의 기부자가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이 제주에 오는대로 피해 여성의 시신 수습문제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해 말 제주시 노형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피해 여성의 카드를 이용해 현금을 인출한 남성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쫓고 있습니다.
  • 2016.05.05(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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