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이자 여름으로 들어가는 절기 입하였습니다.
하늘은 흐렸지만 절기에 걸맞게
여름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다소 더웠습니다.
비가 오기 전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을 끌어올렸는데요.
높아진 기온과 함께 몰려온 잿빛 구름은
밤부터 빗줄기를 쏟아내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전까지
해안에 20에서 60mm, 산간은 100mm이상의
다시 많은 양이 쏟아지겠습니다.
이번 비도 지역적인 편차가 클 텐데요.
특히 내일 새벽사이에 산간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양이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또한 태풍급 강풍은 아니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할 테니
시설물과 농작물에 피해 없도록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다행히 밤부터 오전사이에 내리는 비라
바깥 활동하실 때 많은 불편을 주지는 않을 걸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중국부근에서 황사가 발원하고 있어서
비가 그친 후 우리나라에 영향이 있을 걸로 기상청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변동가능성이 크지만 외출하시기 전 기상정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후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겠고 바람은 다소 강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종일 바람은 강하겠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서 선선하겠네요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매우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내일부터는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
이번 주는 비가 너무 잦은 것 같습니다.
일요일 오후에도 또 비소식이 있고요.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