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中 여성 살해 용의자 모습 포착...추적중
  • 중국인 여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보하고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피해여성의 직불 카드로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중국인 여성 피살사건을 수사 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가 유력한 용의자의 사진을 확보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피해 여성의 직불카드로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이연욱/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 "용의자가 은행 ATM기에서 피해자 명의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장면의 사진을 확보했습니다. 사진상의 용의자는 모자를 쓰고 있고 두건으로 -----------수퍼체인지--------- 얼굴을 가린 형태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사진은 현금자동인출기에 설치된 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이 남성은 지난해 12월 31일 새벽 6시에서 7시 사이 제주시 노형동 모 은행에서 피해 여성의 은행 계좌에 있던 현금 200만 원을 인출해갔습니다. 해당 계좌는 피해여성이 한국에서 사용하던 중국계 은행 계좌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당시 이 남성은 흰색 모자를 눌러 쓰고 어두운 계열의 점퍼를 입고 있었으며, 얼굴은 목도리 등을 두른 상태였습니다. 얼굴이 가려진데다 사진파일의 화질이 좋지 못해 신원파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이 남성이 돈을 인출하기 바로 전날인 30일 오후쯤 외출해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ATM카메라에 찍힌 이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은행계좌 내역을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중국 공안에 도움을 요청하는 한편, 은행 주변 CCTV를 분석하는 등 용의자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04(수)  |  김수연
  • 내일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강풍주의
  • 어린이날인 내일부터 임시휴일인 모레 낮까지 다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태풍급 강풍을 몰고온 저기압이 지나간 후 뒤따라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내일 밤부터 다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산간에 80mm이상, 해안지역은 10에서 40mm로 많겠고, 모레 새벽부터 낮사이는 강풍을 동반하며 산간과 남부지역에 많은 비를 쏟아붇겠습니다. 해상은 천문조로 인해 수위가 높아지는 시기에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여 안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는 모레 오후부터는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겠습니다.
  • 2016.05.04(수)  |  이소정
  • 날씨/내일 밤~모레 낮, 또 다시 거센 비바람
  • 폭탄 저기압이라는 말까지 붙으며 태풍급 강풍을 일으켰습니다.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봄철에는 차가운 공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따뜻한 공기가 섞이며 강풍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일본 쪽으로 강한 고기압이 버티고 있어 이 폭탄저기압의 강도와 지속시간이 늘어나며 피해가 컸습니다. 이제는 좀 잠잠해지는가 싶었는데 연휴 둘째 날 또 한 차례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내일 밤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 모레 새벽부터 낮까지 집중되겠습니다. 강우량은 산간에 80mm이상, 해안은 10에서40mm로 이번에도 산간과 남부에 상대적으로 양이 많겠습니다. 더 이상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날인 내일 날씨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남풍이 유입되며 낮 기온이 크게 올라 25에서 27도로 6월 말처럼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밤에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날씨가 무난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 안팎, 낮기온은 22도로 따뜻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밤에는 비가 내리며 서늘하겠습니다. 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만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바람이 점차 강해지며 밤부터 비바람이 거세질 테니 오후까지 따뜻한 봄 날씨 맘껏 즐기시는 게 좋겠네요. <산간지역> 산간은 특히나 강우량이 많고 바람도 무척 세니 시설물과 농작물에 추가 피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은 종일 강풍이 이어질 걸로 예상되고 밤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1에서 2.5미터로 일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사이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안개도 짙게 낄 테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모레 낮에 비가 그친 후에는 맑고 따뜻하겠지만 황사가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까지 기상정보 틈틈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42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04(수)  |  이소정
  • 미혼모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 센터 기증식
  • 미혼모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직업훈련프로그램센터 기증식이 오늘(4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 366지구 솜다리로타리클럽과 본태박물관 등이 뜻을 모아 함께 마련한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청수 애서원에서 맡아 운영하게 되며 앞으로 미혼모들의 직업훈련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안정민 솜다리로타리클럽 회장은 이 센터가 자립하는 여성들을 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탬이 되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촬영>
  • 2016.05.04(수)  |  나종훈
  • '청소년 카페'…힐링공간으로 인기 (8일)
  •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친한 사람과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일 별일 아니다 쉽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고 어린 학생들이라면 사정은 달라지는데요.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카페가 제주에서도 운영되고 있는데요.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 카페입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편히 쉬면서 보드게임이나 독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찾아가 휴식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힐링 공간입니다. [인터뷰 백희봉 / 제주청소년문화카페 '생NE행' 센터장] "전시,공연도 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지내고 모임 등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놀이 시설은 기본이고, 직업 체험, 동아리, 고민 상담까지 단순히 쉬는 공간 그 이상입니다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상담 교사를 찾아 상담하고 취업에 필요한 각종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2월부터 제주시 칠성로 한가운데에 문을 열고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 취미생활을 함께하면서 우정도 쌓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조윤성 / 고등학생 ]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커피 볶는 것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김혜정 / 고등학생 ] "학생들은 50% 할인도 해주고 (커피는) 자신이 직접 뽑아서 먹을 수도 있어서 좋아요." 또 청소년들에게 동아리 활동 공간이 제공되고 특별 강연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청소년문화카페가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편히 쉬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04(수)  |  이정훈
  • 어린이들 만난 교육감 "우리모두 행복하자"
  • 어린이날을 앞두고 이석문 교육감이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종종 당혹스런 질문들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이 교육감은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린이 날을 앞두고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서귀포의 한 초등학교를 찾았습니다. 미래 세대들과 장래 희망을 이야기하고 제주교육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섭니다. 짧은 인사말이 끝나기 무섭게 시작된 학생들의 질문 순서, 마치 인사청문회라도 열린 듯 교육 수장의 역할부터 각종 교육 정책에 대한 소신을 묻는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집니다. [인터뷰 김지수 / 서귀포초교 6년] "교육감에 당선됐을때 어떤 기분이 들었나요? " [인터뷰 좌연수 / 서귀포초교 6년] "교육감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인터뷰 왕영은 / 서귀포초교 6년] "지금의 교육체제가 아닌 활동을 하면서 교육을 하는 교육체제로 바꾸실 의향은 없으신가요?"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당혹스런 표정도 잠시, 이 교육감은 평소 자신의 교육 철학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중인 정책들에 대한 설명을 천천히 이어갑니다. [녹취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초등학교부터 가능하면 여러분이 생활 경험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 어린 학생들은 제주 교육에 대한 바람도 꺼냈습니다. [인터뷰 현진주 / 서귀포초 6년 ] "저희 학교가 이제 거의 100년이 다 되는데 교실 같은 곳이 리모델링이 필요한 것 같아요." 이석문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며 시설 개선 등 교육당국도 필요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전체적인 흐름을 가장 중요한 목표점은 행복이라고 보고 있고..." 어린이 날을 앞두고 이뤄진 제주 교육수장과 어린이들의 짧은 만남은 미래 세대의 고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제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04(수)  |  이정훈
  • 연휴기간 의료기관 대부분 정상 진료
  • 내일(5일)부터 이어지는 연휴에도 도내 의료기관이 대부분 평소대로 환자를 진료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종합병원 등 도내 응급의료기관 6곳은 어린이날인 내일(5일) 24시간 비상진료 체제를 유지합니다. 다만 일반 병.의원은 법정공휴일인 만큼, 예약된 환자에 대해서만 진료합니다. 임시공휴일인 모레(6일)는 도내 응급의료기관 가운데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한마음병원 등 4군데가 비상진료체제를 유지하고 외래환자도 접수할 예정입니다. 또한 일반 병.의원과 약국 가운데 90% 정도가 모레 낮 12시까지 정상 진료를 할 예정이라고 제주도는 밝혔습니다.
  • 2016.05.04(수)  |  조승원
  • 道문화예술진흥원 시간외 수당 부당지급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이 시관외 수당을 부당하게 지급하고 소장 미술품 관리를 소홀히 하다 감사위원회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실시한 문화예술진흥원 재무감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예술진흥원 직원들은 초과근무할때 현업 직원과 근무조를 편성해야 하지만 이 같은 규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또 소장 미술품 205점 가운데 보존가치가 높은 작품은 5년마다 가격을 재평가해야 하지만 실물 감정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10건의 부당행위를 적발해 해당 부서에 주의조치를 내리고 체계적인 미술품 관리방안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 2016.05.04(수)  |  김용원
  • 화창한 봄날씨…자외선 지수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평년기온을 크게 웃도는 화창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4도, 서귀포 25도로 평년기온을 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방의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로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고 있어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5미터로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 제주지방은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며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04(수)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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