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발전연구원 개원 19주년을 기념한 국제세미나가
오늘 오후
제주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세미나는
'2050 하와이 지속가능 계획'과
중남 해남 중장기 발전 목표와 실현 조건,
그리고 제주 미래비전이라는
세가지의 주제발표와 토론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덕희 미국 하와이 한국이민연구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하와이의 경우
2050년까지의 지속가능 계획을 수립하면서
각 섬의 자연환경과
원주민의 문화를 존중했다며
제주 역시
보전과 이용 조화를 위한 계획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