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주요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5.04 06:20

오프닝>
제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죠...
이를 해결할 민관협의기가구 구성된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 제주일보 1면 제2공항 민관 협의기구 윤곽>

제주 제2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 해소는 물론
향후 공항 개발과정에서
지역주민의 의견과 이익을 대변하고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민관 협의기구가 올해 상반기 안에 구성지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현재 민관 협의기구를 꾸리기 위한 물밑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협의기구의 사전단계로
제2공항 예정지에 편입된 5개 마을 비대위원장을 포함해
성산읍 14개 마을별 대표성을 띤 인사 1-2명으로
성산읍 지역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한라일보 1면 원 도정 협치모델 발휘 해결해야>

제주도가 청정과 공존을 핵심 가치로 수립한
제주미래비전이 비법정 계획으로서의 한계를 넘기 위해선
원희룡 도정의 협치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발전연구원 개원 19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인데요...
그동안 경험했던 용역과는 달리
도민들이 참여해 만든
몇 안 되는 보고서인 제주미래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법률과 조례를 바꿔야 하는 만큼
원희룡 도지사가 협치모델을 발휘해
제20대 국회,
제주도의회와 협력하며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실고 있습니다.


<3. 제주신보 1면 언제, 누구로 교체할지에 주목>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사 쇄신을 예고한 가운데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산하 기관장에 대한
교체 폭과 시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원희룡 지사가
공기업 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후
공공기관장의 업무 수행을 객관적으로 엄격하게 중간평가하고
언제든지 진퇴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힌 바 있는 만큼
민선 6기 반환점을 도는 오는 7월을 전후해
각 기관장에 대한
성과 평가 등을 근거로
일부 교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제민일보 1면 개발사업 공유지 땅장사 수단 전락 위기>

제주도가 대규모 개발사업을 위해 민간에 매각한 공유지가
제3가 매각되며
사업자의 잇속챙기기 수단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관측이 나온다는 기삽니다.
주식회사 제주동물테마파크는
지난 3월 제주에 사업장을 갖고 있는
국내 대형 리조트 업체에 사업부지를 매각해
현재 중도금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문제는 사업부지 가운데 42.6%인 24만 7천 800제곱미터가
옛 북제주군이
사업자에 매각한
군유지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불편한 국제자유도시 민낯>

제주국제공항이 최근 폭설, 강풍 등의 영향으로
잦은 결항 사태를 빚고 있는 가운데
소음발생을 이유로 안내방송 볼륨을 낮게 설정해
이용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정보를 얻을 수 없는
외국인들의 기약없는 기다림은 매번 반복되고 있어
국제자유도시에 걸맞는
안내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일보 2면 해외 하늘길 다각화 ... 실효성 거둘까>

제주의 해외 하늘길 확대를 위한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일본 등 적자 항공노선에 대한
지원요건 완화와
지원기간 연장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번 방안은 국제항공노선 다각화 등을 위한 것으로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7. 제주신문 1면 인구 100만 대비 하수도 확충>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쾌적한 도시생활환경 기반조성을 위해
하수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는 최근 이주인구와 관광객 증가,
관광지 개발 등에 따른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인해
하수발생량이 크게 늘어남에 따른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1조 5천억원을 투입해
처리장 9개소와
관로 1천 660킬로미터를 확충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8. 제주매일 3면 풍력발전 개발이익 공유화 결실 눈앞>

제주도민의 공공자산인 풍력발전 개발사업에 따른
이익공유화에 대한 첫 이행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도내 개발이익 공유화 의무 풍력발전시설 7개소 중 2개소가
올해 하반기에
4억원의 기부금이 제주도로 들어올 예정이라며
내년부터 2018년까지는 5개소에서 37억원,
2019년 이후에는 7개 시설에서
총 70억원 가량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9. 제주신보 5면 무용지물 도내 저수지 제 기능 찾나>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저수지들이
수질 문제와 녹조현상으로
가뭄때마다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시 지역에 있는 저수지는
애월 수산과 광령, 한경 용수 등 3군데인데,
가뭄이 들어 불 부족 현상을 겪더라도
저수지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풍부한 물을 갖다쓰는
농업인들은 드믄 실정이라며
특히 여름철에는 저수지 수질 오염이 심해져 기준치를 초과하고
녹조현상까지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요즘 제주의 핫 이슈는 뭐니뭐니해도 부동산 가격인데요...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라
상가 임대료 역시 오르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10. 제민일보 6면 빈 상가 줄고 임대료는 오르고>

내수시장이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임대료만 상승세를 타는 등
임대 상인 부담이 커졌다는 내용입니다.
개발 기대심리를 타고
상업용 부동산의 공실률은 줄었지만
상권에 따라 편차가 벌어지는 등
양극화 우려도 키웠다는 내용인데요...
올 1분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이 10.1% 소폭 하락했고
소규모의 경우 2.8%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가운데
임대료는 소폭 상승한 반면
자본수익률은 낮아지는 등 역전현상이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제민일보 4면 유력 용의자 윤곽 수사 급물살>

20대 중국인 여성 피살사건에 대한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가 찍힌
CCTV 사진을 확보해
사건의 실마리가 잡힐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한 남성이 피해자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담긴 은행 CCTV 자료를 최근 확보했는데,
피해자 중국인의 행방이 묘연해진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 모 은행 현금인출기를 통해
피살된 중국여성의 계좌에서
현금 240여만원을 인출한 모습이라며
현재 이동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신문 4면 올들어 음주운전 큰 폭으로 늘어>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에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된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지속적인 음주운전단속에도
하루 평균 23건이 적발되고
이에 따른 사고도 잇따르고 있기 때문인데...
경찰은 주간 음주운전이 예상 외로 많은 만큼
주야를 불문해
음주운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3. 한라일보 4면 한라대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 인정될까>

부동산 실명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고발된
제주한라대학교 전 이사장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막바지 법리 검토를 벌이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해당 전 이사장은
교비 화계로 구입한 노형동 농지 5필지를
자신의 명�l로 등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관건은 부동산 실명법으로 처벌할 수 있는지 여부라며
이에 대해 경찰은
공소시효 문제 등을 포함해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여러 각도로 법리검토를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보 6면 표해록 도민의 문화재로 남는다>

조선시대 해양문학의 백미로 불리는 표해록이
국립제주박물관에 기증되며
제주도민의 문화재로 영원히 남는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장시영 삼남석유 회장이
국립제주박물관에서
제주도유형문화재 제27호인 장한철 선생의 표해록을 기록했다는 것인데,
이 표해록은
1770년 장한철 일행이
배를 타고 제주를 떠나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가던 중
상륙직전 만난 풍랑으로
일본 열도의 한 무인도에 표착했다가
간신히 제주로 살아 돌아와 남긴
4개월여 표류의 여정을 담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5. 제주일보 15면 신항 건설은 피해 최소화에 집중해야>

현재의 제주시 탑동 매립지 앞 바다를 연장해서
대규모로 건설할 것으로 알려진
제주신항 개발계획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특히 과다한 매립 규모를 축소하고
방파제의 돌출길이를 최소화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전략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들의 지적사항을
해양수산부와 제주도는 허투루 들어서는 안 된다며
신항 건설사업에만 급급하다보면
이러한 지적들을 간과하기 쉽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6. 한라일보 15면 법원 판단 앞서 구상권 철회하면 끝나는 일>

해군이
강정마을을 상대로 구상권 청구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철회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이는 법의 판단을 떠나
화합과 상생의 길로
정부나 해군이 나서야 하는게 맞다는 여론이 커진 탓이라며
강정은 천만년 국가안보와
제주평화 번영의 길에 함께할 상대인 만큼
구상권을 철회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은 보여줘야 한다며
그래야 모두가 이기고 더불어 사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7. 제주매일 15면 백약이 무효인 제주시티투어버스>

지난해 요금현실화와 배차간격 축소 등의
고육책을 내놨지만
시티투어버스의 효과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제주시는
시티투어버스의 부진이 과연 어떤 원인에 기인하고 있는지
전반적인 점검을 벌여야 하며
혹시 체계적인 홍보 미흡 등으로
이같은 결과가 발생하고 있는지도 재삼 살펴보길 바라고
차제에 소정의 상금을 걸어
일반인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것도
신중하게 검토하기를 권한다라는 내용 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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