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신항만 사업을
친환경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매립으로 인한 해양환경 피해 우려와 관련해
적절한 저감방안과 대책을 마련하고
해양수산부와의 협의를 거쳐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용담동 일대 월파 등 재해 피해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까지 사전재해영향성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재해유발 요인을 사전에 예측해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어장.어민피해의 경우 적법한 절차를 거쳐
충분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략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오는 12일까지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설명회를 개최한 후
최종적으로 환경부와 협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