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사흘째인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23도 안팎을 보이며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황사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제주시 연동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433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나쁜 대기 상태를 보였습니다.
이 같은 날씨에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6천여 명은
주요 관광지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상청은 이 같은 약한 황사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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