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지만
근무여건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고용률은 68%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9%p 오르며,
전국 평균 60.8%를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산업별로 보면
건설업 종사자가 18%, 개인·공공서비스업 12%,
농림어업 8% 증가했습니다.
다만 주당 36시간 이상 근무자가
지난해보다 9% 감소한 반면,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가 80% 증가하며
고용 사정은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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