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쾌청한 날씨에 덥겠고
일요일은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 해안에 30에서70mm,
산간은 120mm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한 산간과 북부지역은 푄현승에 의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과 농작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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