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스포츠로 전하는 제자 사랑 (15일用)
  • 오늘(15일)은 35번째 스승의 날입니다. 스포츠를 통해 제자 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스승이 있다고 하는데요. 운동이 부족한 여학생들을 위한 스포츠를 제주에 보급하기 위해 직접 지도자와 심판 자격증까지 따낸 별난 스승을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한 초등학교 방과후 시간. 여학생들이 모여서 공을 던지고 받으며 골대에 넣습니다. 바로 넷볼입니다. 넷볼은 1895년에 영국의 여교사가 미국의 농구 경기를 보고 여학생들에 맞게 특별히 고안한 스포츠입니다. 공을 가진 선수에게 90cm이내 접근이 금지돼있어 농구처럼 거친 몸싸움이 없고, 드리블이 없어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혜 / 삼화초 6년 > "달리기도 빨라지고 운동에 더 관심갖게 되는것 같아요." 쉴새없이 공을 받기 위해 움직이다보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체지방연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올해 교직 경력 7년째인 이찬혁 교사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울 수 있다는 넷볼의 매력에 빠져 지난 2014년 제주에 처음 도입했습니다. [인터뷰 이찬혁 / 삼화초교 교사 ] "5,6학년되면 여학생들이 성숙해져서 체육시간에도 운동을 하지 않아요. 이전 학교에 처음 넷볼을 시작했을때 여학생들이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 그동안 학교를 옮겨 다닐때마다 운동이 부족한 여학생들을 위해 넷볼팀을 창단했고 지금까지 6군데 학교에서 팀이 운영중입니다. 특히 대한넷볼협회가 주는 지도자 과정과 심판 자격증까지 따낼 만큼 열정도 남다릅니다. [인터뷰 이찬혁 / 삼화초교 교사 ] "저는 룰을 전혀 몰랐는데 5점차로 졌기는 했는데 그때 룰을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 혼자서 공부하기 시작했었죠. " [브릿지 이정훈기자] "대부분의 학교스포츠클럽이 외부강사들에 의해 진행되지만 이 곳에서는 이교사가 직접 맡고 있습니다. " 수업시간에는 누구보다 엄한 스승이지만 쉬는시간에는 여학생들이 스스럼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만큼 친구같은 선생님입니다. <인터뷰 김유나 / 삼화초 5학년 > "화나실때는 진짜 무섭기는 한데 평소에는 그리 엄하시지 않아요. 쉬는시간에 애들이 많이 (고민을) 이야기하는데 그런 것 들으시고... " 스포츠를 통한 남다른 제자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의 열정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더욱 튼튼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3(금)  |  이정훈
  • 석가탄신일 맑고 더워…모레 또 '많은 비'
  • 석가탄신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쾌청한 날씨에 덥겠고 일요일은 밤부터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1에서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높아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이에 따라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월요일 오전까지 해안에 30에서70mm, 산간은 120mm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되며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또한 산간과 북부지역은 푄현승에 의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시설물과 농작물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6.05.13(금)  |  이소정
  • 날씨/내일까지 맑고 초여름 더위…모레 밤부터 '많은 비'
  • 오늘은 오후에 잠깐 흐렸던 것 외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주중에는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데 요즘 주말만 되면 비가 내립니다. 이번 주말도 일요일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우선 내일 날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내일은 구름도 거의 없어서 화창하고 초여름처럼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단계 유지 될 테니 차단제 꼼꼼히 발라주셔야겠습니다. 일요일은 밤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립니다.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해안은 30에서 70mm, 산간은 120mm이상이 예상되며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 쏟아지겠습니다. 게다가 푄현상으로 산간과 북부에 점차 강한 바람이 불 테니 미리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입니다. 쾌청한 하늘에 햇볕이 강하겠습니다. 오늘보다 기온이 더 높아지면서 낮동안 덥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예보됐고 아침기온 14도내외, 낮기온은 23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 낮기온은 20도 내외가 예상됩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햇볕이 그대로 내리쬐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쾌적한 날씨에 등반하기 좋겠고요 오르실 때는 강한 자외선과 큰 일교차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맑은 날씨에 바람도 기분 좋게 선선하겠습니다. 아침기온 15도 내외, 낮기온은 20에서 2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오름날씨> 오름 날씹니다. 일교차 큰 날씨에 낮 기온이 19에서 24도 분포로 다소 덥겠지만 바람이 선선하겠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발라주시기 바랍니다. <주간날씨> 월요일에 비가 그친 후에는 일요일까지 오름세를 타던 기온이 뚝 떨어지며 다소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7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3(금)  |  이소정
  • "급식 걱정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 오는 15일은 교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인데요." 단상에서 아이들을 직접 지도하지 않지만 매일 학생들의 건강을 챙기는 특별한 스승들이 있습니다. 바로 학교 급식을 책임지고 있는 조리원과 영양교사들인데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이정훈기자가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 아이들이 모여 즐겁게 밥을 먹고 있습니다. 한쪽에선 아이들의 먹는 모습을 찬찬히 살펴보는 이가 있습니다. 올해로 20년 넘게 영양 교사로 일하고 있는 오인숙 선생님입니다. 균형 잡힌 메뉴를 고르는 것은 물론 실제 음식을 먹는 아이들의 반응을 꼼꼼히 살핍니다. 아토피나 식품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아이들의 경우 개인별 입맛에 맞춘 식단을 짜는 일도 빠질 수 없는 업무입니다. [인터뷰 오인숙 / 북촌초교 영양교사 ] "요즘은 비만학생들, 편식, 아토피 학생들이 꾀 있어요. 그런 학생들을 고려해서 저희들은 요일마다 특별한 날이 있어요. 화요일인 경우에는 상추쌈 먹는날이라 해서 무농약 상추에 된장에 싸게 먹게하고요. " 학교 급식 과정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위생 상태, 혹시나 유통기한을 넘긴 원료가 사용되지 않는지 제품을 조리할 때 위생 기준을 철저히 지키는 지 빼놓지 않고 꼼꼼히 확인합니다. 인근 작은 학교 급식까지 담당해야하는 부담도 크지만 어머니표 '집밥'처럼 맛있다는 아이들의 칭찬에 고단함은 눈녹듯 사라집니다. [인터뷰 김하람 / 북촌초교 5학년] "고기와 김치가 맛있어요. 엄마가 해준 것처럼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 [인터뷰 오인숙 / 북촌초교 영양교사] "급식지도를 하다가 못먹고 있다 싶으면 옆에 앉아서 마음을 달래주면서 조금씩 먹여주는 그래서 그 학생이 이 야채나 음식에 기피하는 것을 없애서 앞으로 더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에요. "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교사나 영양사,영양보조교사 등은 모두 160여 명, 잘 눈에 띄지 않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내려는 이들의 활약은 지난 2007년 이후 8년 연속 학교 급식 식중독 사고 발생률 제로라는 금자탑을 쌓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6.05.13(금)  |  이정훈
  • 해경, 구명동의 없이 조업하던 선장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 오후 3시쯤 제주시 외도포구 북쪽 약 0.8km 해상에서 구명동의를 착용하지 않고 조업을 하던 제주선적 5.65톤급 낚시어선 선장인 63살 양 모 씨를 적발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다음달까지 음주운항, 영업구역 위반, 구명동의 미착용 등 낚시어선의 고질적인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13(금)  |  김수연
  • 제35회 스승의 날 맞아 161명 정부 포상
  • 제3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유공 교원 대상자에 시상식이 오늘(1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문영택 우도중학교 교장이 홍조근정훈장과 한금옥 봉개초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모두 161명이 정부 포상과 교육감 표창 등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이 교육부장관 표창 추천자 7명은 지난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제외됐습니다.
  • 2016.05.13(금)  |  이정훈
  • 검찰, 장비 구입비 횡령 의혹 공항공사 압수수색(수정)
  • 한국공항공사 직원들이 테러 훈련장비 구입비용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그제(11일) 오후 제주공항과 김해, 김포공항 내 공항공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지난 8년 간 대테러 훈련 장비 구매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검찰은 공항공사 직원들을 상대로 대테러 훈련 장비 구입비용을 부풀려 장부에 작성한 후 차액을 빼돌린 혐의 등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사항과 관련해 혐의 직원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대테러 소모품 사용 실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 2016.05.13(금)  |  나종훈
  •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기온 22도(14시)-수정
  • 오늘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3(금)  |  김수연
  • 자외선 '매우높음'…낮 최고기온 22도(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2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역시 매우 높음수준을 보이면서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다소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3(금)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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