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中 여성 살해 사건 현장검증..."지문없애려 락스뿌려"
  • 중국인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 쉬모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살해장소인 제주시 도평동과 시신을 유기한 안덕면 동광리에서 실시됐습니다. 쉬씨는 피해여성을 차안에서 살해하고 유기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재연했는데 자신의 신분이 드러난다면서 현장검증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시신을 유기하는 과정에서 지문을 없애려 락스까지 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13일 20대 중국인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된 안덕면 동광리의 한 보리밭. 피의자인 중국인 남성 34살 쉬 모 씨가 시신 유기 장면을 재연합니다. 차 트렁크에 사흘동안이나 유기해 두었던 시신을 꺼내 약 50m 가량 끌고갑니다. 곧이어 피해 여성의 얼굴을 흙으로 덮고 자신의 지문이 남았을 것을 우려해 가지고 온 락스를 뿌립니다. <인터뷰 : 이연욱/서귀포경찰서 수사1과장> "사체를 유기한 이후에 자신이 눌렀던 피해자의 목 부분에 지문이 남을 것을 우려해 미리 준비한 락스를 뿌려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현장검증이 진행된 제주시 도평동 살해현장. 쉬 씨는 지난해 말 이곳에 자동차를 세워 피해 여성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위협하며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후 살해했던 과정을 태연히 재연했습니다. 쉬 씨는 우발적 살해였다며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피의자> "무섭고 후회스럽습니다.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죄송합니다." 특히, 쉬 씨는 자신이 언론에 노출돼 자녀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두렵다며 호송차에서 내리지 않는 등 30여분간 현장검증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쉬 씨와 피해여성 간에 금전적 갈등이 있었고 범행 후 바로 현금을 인출한 점 등을 미뤄 금품을 노린 계획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부검결과와 현장검증 내용 등을 토대로 다음주 초 사건을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17(화)  |  김수연
  • 조천포구 해상서 40대 추정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제주시 조천읍 조천포구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해경서에 따르면 발견된 사체는 키 160cm가량의 마른체형으로 40대 후반가량으로 추정되며 발견당시 파란색 티셔츠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고 있었습니다. 해경은 사체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망원인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17(화)  |  나종훈
  • 날씨/낮 최고 26도, 초여름 더위…당분간 일교차 크고 맑음
  • 늦봄인 듯 초여름인 듯 하루에도 계절이 바뀌는 것 같죠. 낮 동안에는 초여름처럼 덥고 해가지면 기온이 뚝 떨어져 서늘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쪽으로는 대체로 25도를 넘겼고요. 강정동에서는 26도까지 오르며 여름이었습니다. 제주시도 24도로 이에 못지않게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워도 밤사이 하늘이 쾌청해 열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집니다. 내일 아침도 10도가량 떨어져 15도에서 시작하겠습니다. 널뛰기하는 기온에 아침저녁으로는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자외선도 신경쓰셔야겠죠. 내일과 모레까지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 보일 테니 차단제 꼼꼼히 바르고 외출하세요.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이로인해 일교차는 애월에서 17도, 조천에서 14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4에서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도 날씨가 좋겠습니다. 낮 동안 25도까지 오르는 기온에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은 날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 내외, 낮 기온은 24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조금 더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도 쾌적하겠습니다. 강한 햇볕이 기온을 끌어올려 윗세오름 16도 성판악은 21도를 가리키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역시 쨍한 햇볕에 낮까지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 사이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골프장날씨> 골프장날씹니다.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더 높겠고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쯤 비가 내리며 열기가 조금 가라앉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7시 3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7(화)  |  이소정
  • 강정 26.1도, 초여름 더위…당분간 맑고 더워
  • 오늘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제주지방은 당분간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시 강정동 26.1도까지 오른 것을 비롯해 서귀포 25.1도, 제주 24도를 기록하며 6월 하순에 해당하는 초여름 기온을 보였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덥겠습니다. 다만 일교차는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고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로 예보돼 있어 야외활동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고 주말쯤 비가 내리며 주춤하겠습니다.
  • 2016.05.17(화)  |  이소정
  • 중국인 뺑소니 후 출국…피해보상 '막막'
  • 지난달 말, 제주시내 한 주택가 골목에서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이 6일만에 뺑소니 차량은 찾아냈지만 그런데 범인은 중국인으로 확인됐는데 이미 본국으로 도망친 뒤였습니다. 때문에 처벌은 커녕, 피해자에 대한 보상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어둔 새벽, 제주시내 한 주택가. 골목을 서성이는 한 남성을 향해 검은색 차량 한대가 돌진합니다. 그대로 남성을 들이받고 달아납니다. 자신의 집 앞에서 사고를 당한 32살 정 모씨는 잇몸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제주에 거주하던 20대 후반의 중국인. 경찰이 CCTV분석을 통해 6일만에 뺑소니 차량은 찾아냈지만 가해자는 이미 중국으로 도망친 뒤였습니다. 때문에, 사건의 정확한 내용 파악은 커녕 피해자 정 씨에게는 이렇다 할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00 / 피해자> “가해자 측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은 본인이 도망가고 미안해서 500만 원 보낸다는데 그 것은 얼토당토도 않다고 생각하고요. 지금 -----수퍼체인지----- 혀 끝이 잘려나가서 발음도 잘 안되는 상태이고.” 경찰의 수사도 답보상태입니다. 가해 운전자가 자진해서 한국으로 입국하지 않는 한 처벌이나 보상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전화 싱크 : 경찰 관계자> “일단 국제공조 절차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리고 중국은 협조가 잘 안되는 나라예요. 게다가 범죄인도를 요청해도 자국민일 경우에는 -----수퍼체인지----- 인도할 의무가 없거든요. 별도로 합의 부분은 가해 당사자가 들어와야죠." 정 씨는 도민 누구나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피해자를 위한 세심한 정책 마련과 함께 보다 체계적인 출입국 시스템을 바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정00 / 피해자> "저 뿐만이 아니고 이 사고는 제주도민이 누구나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피해를 보는 도민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7(화)  |  나종훈
  • 경찰, 군용트럭 막은 강정주민 출석 요구
  • 지난달 28일 해병대의 군용트럭이 강정마을을 통과하는 것을 주민들이 방해한 것에 대해 경찰이 주민들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강정마을회에 따르면 최근 서귀포경찰서는 조경철 강정마을회장과 몇몇 해군기지 반대활동가에게 일반교통방해혐의를 물어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습니다. <자료화면>
  • 2016.05.17(화)  |  나종훈
  • 환경운동연합, "부영호텔 건축허가 보류해야"
  •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는 청정과 공존에 역행하는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건축허가를 보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논평에서 중문 단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상절리대를 비롯한 천혜의 해안 경관은 공공이 아닌 사기업이 독점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부영 호텔에 대한 건축허가를 보류하고 지금이라도 호텔 부지 매입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16.05.17(화)  |  김용원
  • 제주CC 경매 재등장, 감정가 1천113억
  • 제주도 제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이 다시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경매1계에 따르면 제주시 영평동의 제주 컨트리클럽이 오는 30일 제주지법에서 경매 처분됩니다. 경매대상은 골프장 부지 144만여 제곱미터와 클럽하우스 등 건물 5천 100여 제곱미터 등 입니다. 감정가격은 재감정을 통해 지난 2014년 당시 817억 원보다 크게 오른 1천113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제주컨트리클럽은 지난 1966년 준공된 제주도 최초의 골프장으로 지난 2013년 8월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
  • 2016.05.17(화)  |  나종훈
  • 일교차 큰 봄날씨…자외선 '매우높음'(14시)
  • 오늘 제주지방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 큰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 25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당분간 낮과 밤의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고 자외선 지수도 매우높음 수준으로 봄볕이 강하게 내리쬘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지방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7(화)  |  나종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