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1호 골프장인
제주컨트리클럽이 다시 경매시장에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경매1계에 따르면
제주시 영평동의 제주 컨트리클럽이
오는 30일 제주지법에서 경매 처분됩니다.
경매대상은
골프장 부지 144만여 제곱미터와
클럽하우스 등 건물 5천 100여 제곱미터 등 입니다.
감정가격은 재감정을 통해
지난 2014년 당시 817억 원보다
크게 오른 1천113억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제주컨트리클럽은
지난 1966년 준공된 제주도 최초의 골프장으로
지난 2013년 8월 최종 부도처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