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환경단체, "어음풍력발전사업 허가 취소해야"
  • 최근 법원의 판결로 인허가 비리가 사실로 드러난 어음 풍력발전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환경단체가 사업 취소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제주도 조례는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 이를 취소하도록 명시하고 있다며 어음 풍력발전지구에 대한 사업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음풍력발전사업은 원희룡 도정의 첫 번째 풍력발전 허가사항으로 원 도정의 풍력발전 정책을 가늠할 수 있는 만큼, 제주도는 즉시 사업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6.05.18(수)  |  조승원
  • 서귀포시, 자원순환이용 참가 공동주택 모집
  • 서귀포시가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습관화하는 자원순환이용 사업에 참가할 공동주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합니다. 자원순환이용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 재활용품 전용 용기가 지원되고 전담 수거팀이 이를 수집하게 됩니다.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면 서귀포시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다음달 중 선정됩니다. 자원순환이용 사업은 현재 서귀포시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22군데에서 실시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50세대 이상으로 확대됩니다.
  • 2016.05.18(수)  |  조승원
  • 대체로 맑음…낮 최고 25도(2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자외선지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8(수)  |  김수연
  • 경찰, 영어교육도시 아파트 비리 12명 기소의견 송치
  • 제주지방경찰청은 영어교육도시 내 모 아파트 건설과정에서 불거진 비리 의혹과 관련해 공무원 2명을 비롯해 건설관계자 등 모두 1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제주도청 소속 공무원 A씨는 아파트의 건축 인허가 편의제공을 대가로 지난 2014년 3월과 4월 사이 아파트 건설 시행사로부터 500만 원 상당의 골프세트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서귀포시청 소속 공무원 B씨는 아파트 임시사용승인에 필요한 부서협의 결과를 허위로 입력하는 등 전자기록을 위조한 혐의입니다. 이 밖에 함께 입건된 건설업자들은 업체 선정에 대한 청탁을 서로 주고 받고 무면허 업체에게 재하도급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6.05.18(수)  |  나종훈
  • 제주대, 국어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 제주대학교는 국어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국어문화학교는 다음달 3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됩니다. 참여 희망 신청은 이달 말까지 접수하며 대학생과 일반인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교육은 한글맞춤법과 , 표준어규정, 그리고 한글이야기와 올바른 문장 쓰기 등의 강좌가 진행됩니다.
  • 2016.05.18(수)  |  이정훈
  • 제주여상, 금융 특수 자격시험 20명 합격
  •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금융 특수자격 시험에 대거 합격했습니다. 제주여상에 따르면 지난 달 말 실시된 제3회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시험에 20명이 합격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험 합격생 가운데 11명은 1학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여상은 재학생들의 금융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강사 초청 특강과 온라인 강의, 금융 아카데미 동아리 등을 운영중입니다.
  • 2016.05.18(수)  |  이정훈
  • 날씨/초여름 더위 계속…자외선지수 '매우높음'
  • 오늘도 뜨거운 햇볕이 여름 더위를 느끼게 합니다.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내일도 날씨는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이번 주는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쨍한 햇볕이 금세 공기를 데우며 어제만큼 더운 오후가 지나고 있는데요. 낮 최고기온 제주시 24도 서귀포는 25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별다른 예보없이 오늘과 같은 날씨로 대체로 맑겠고 아침은 봄, 낮에는 여름이겠습니다. 오늘보다 구름이 많아 지기는 하지만 자외선지수는 여전히 매우 높을 걸로 예보됐으니 계속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주후반으로 갈수록 아침기온이 올라서 일교차는 작아지겠고 주말에는 열기가 조금은 가라앉을 걸로 예상됩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지방은 서해kd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습니다. <오늘육상> 미세먼지도 걱정없고 강한 햇볕에 자외선은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오후에는 구름이 조금 들어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4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높은 구름만 조금 지나겠고 낮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 사이로 일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18(수)  |  이소정
  • 당분간 맑고 일교차 큰 날씨 이어져(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고 낮동안 기온이 크게 올라 다소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고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아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는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1미터로 낮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8(수)  |  김수연
  • 항공기가 불시착 한다면… "피해 최소화"
  • 제주는 해안가 근처에 공항이 위치하고 있어서 항공기 불시착 사고의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고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경과 유관기관의 합동훈련이 실제처럼 진행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두 앞바다 한복판에서 빨간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한 남성이 긴박하게 보내는 구조 신호입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급파하고, 해경 대원이 밧줄 하나에 의지한 채 이 남성을 구조해냅니다. 항공기가 제주공항에 착륙하려다 기체 결함으로 바다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스탠드업> "항공기가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도내에서 처음입니다." 항공기를 대신한 해경 함정에서는 십수명의 사람들이 화재를 피해 구조를 기다립니다. 탈출용 슬라이드가 연결되자 승객들이 질서있게 선채 바깥으로 대피합니다. 이처럼 이번 훈련은 해안가와 근접한 공항이 있는 제주에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항공기 불시착 사고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 김봉옥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경비구난과장 > 유관기관 간 업무분담을 새롭게 다짐하고 이번 훈련으로 차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훈련입니다. 해상에서의 구조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사고 수습, 환자 후송 등도 동시에 진행돼 유관기관끼리 협동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승객 역할로 참여해 사고가 났을 때 대처요령을 체험했습니다. < 안성모 / 제주대 해양산업경찰학과 > 실제로 나와서 훈련을 하니까 책으로 배울 때보다 생생하고 긴장도 되고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기면 더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경은 합동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사이에 보완점을 찾아내고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5.17(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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