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해경, 선적증서 없이 조업한 어선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8시50분쯤 제주시 애월읍 12km 해상에서 선적증서와 어선검사증서 등을 비치하지 않고 조업을 한 혐의로 제주선적 9.7톤급 어선을 적발했습니다. 제주해경서는 선장 58살 유 모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어선법에 따라 과태료 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6.05.17(화)  |  나종훈
  • 날씨/기온 껑충, 초여름 날씨…자외선 '매우높음'
  • 오늘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분간 큰 일교차와 강한 자외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들어보죠.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아침부터 햇볕이 따뜻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이 빠르게 올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24도, 성산 25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햇볕도 강해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외출 하실 때 신경 써서 나오셔야겠습니다. 내일도 화창한 하늘에 오늘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이렇게 하루 중 기온차도 크고 자외선도 무척 강하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쾌청하고 <오늘육상> 공기도 깨끗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높은 21에서 24도 분포 보이고 있고요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합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맑은 날씨에 낮동안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은 13에서 16도 낮에는 23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 역시 쨍한 햇볕에 낮까지 기온이 빠르게 오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마라도와 가파도에서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티로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당분간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토요일쯤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6.05.17(화)  |  이소정
  • 맑고 따뜻…'큰 일교차·자외선' 주의(9시)
  •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낮 최고기온이 21도에서 24도까지 오르며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아 건강관리와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마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7(화)  |  김수연
  • 중국 여성 살해범 구속영장 발부
  • 중국인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남성 34살 쉬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김정민 영장전담판사는 '사안이 중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쉬 씨는 지난해말 자신의 승용차에서 중국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피해여성의 계좌에서 600여만 원을 인출해 대부분을 도박과 유흥비에 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시신이 발견된 동광리 임야와 살해장소인 외도동 일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16.05.16(월)  |  김수연
  • K-POP 엑스포 파행…법정다툼 불가피
  • 제주에서 지난주말부터 일주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기로 했던 K-POP 엑스포가 파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일주일 간 유명 아이돌 그룹 등이 출연하고 유투브 등으로 세계에 생중계 되는 등 제주에서는 흔치 않은 대형행사로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 책임을 놓고 제주시와 기획사간 책임 공방이 오가면서 법정다툼도 불가피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기 케이팝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던 K-POP 엑스포 인 제주가 파행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일주일간 일정으로 계획됐지만 첫날 개막행사 이후 나머지 일정이 전격 취소됐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우습게도 행사장 주변에 설치된 몽골천막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첫날인 지난 13일 주최측에 행사장 주변에 먹거리 등의 상업적 목적으로 설치된 천막들을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모두 철거하라고 행정 명령했습니다. 이행되지 않을 경우 시설허가를 취소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그러나 주최측인 YT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앞둔 상황에 이를 철거하기란 사실상 무리였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공연이 취소된다는 소문이 확산되면서 예약 취소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결국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심용태 YT엔터테인먼트 대표> "더이상 끌고갈 수 없는 분위기로 만들어왔어요. 더이상 했을적에는 더 많은 국제적 망신과 피해보기 전에 스톱하는게 정상적이다. 제가 단언하는 것은 이 행사를 고스란히 육지에 가서 그대로 할겁니다. 다시." 더욱이 관련 절차를 밟아 승인을 받았지만 개막 직전 갑자기 철거 명령을 내린 조치는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제주시는 그러나 음식을 판매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았다는 업체측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체육시설 안에서는 취사나 음주행위를 금지한다는 허가조건을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또 상업적 목적의 천막을 철거하는 것을 명령했을 뿐 시설허가 자체를 취소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녹취:양대윤 제주시 문화관광스포츠국장> "전시관이라든지 체험장, 그리고 티켓발매소 이런 내용은 명시가 돼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전혀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인지하는데 그 물건이 들어와서야 알게된 것입니다." 주최측인 YT엔터테인먼트 이번 행사 취소로 인해 피해 규모가 13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또 향후 일정까지 차질을 빚게 되면서 피해는 더 커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최측은 이에따라 제주시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책임 공방에 대한 논란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6.05.16(월)  |  최형석
  • 사회단체 사무실 3곳 잇따라 털려
  • 하룻밤 사이에 서귀포지역 사회단체 사무실 3곳이 잇따라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술 값을 내지 않고 그냥 가다 이를 받으러 뒤쫓아 온 종업원을 때려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이미 같은혐의로 교도소에 복역했다가 출소 당일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나종훈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보훈단체. 출입문의 잠금장치는 부숴져 있고 사무기기는 어지럽혀져 있습니다. 지난 12일밤에서 이튿날 새벽 사이, 이 곳에 도둑이 들었습니다. <브릿지> "범인은 이 곳 출입문의 손잡이를 파손하고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사무실에는 이렇다 할 금품이 없어 현금 몇 만원 외의 피해물품은 없었습니다. <싱크 : 보훈단체 관계자> "키박스가 고장난 줄 알고 그냥 문을 밀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와보니 서랍에 있는 물건들이 다 나와있고. 서랍에는 직인이 있어서 제가 항상 -----수퍼체인지----- 잠그고 다니는데 뜯어져있고…." 그런데 절도피해를 당한곳이 이 곳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날 이 곳에서 불과 2km 떨어진 모 장애인 단체 역시 출입문이 훼손된 채 현금 30만 원이 사라졌습니다. <전화싱크 : 장애인단체 관계자> "책상 서랍 다 열려있었고요. 캐비넷도 열려있었고, 주요 물품 있는 곳은 서랍 문 잠그고 가잖아요. 와보니까 어지럽혀지고, 물건들이 다 꺼내져 있고…." 바로 인근의 모 여성단체도 비슷한 수법으로 현금과 저금통장 등 25만 원 상당을 도난당했습니다. 하룻밤 사이 이 일대 사회단체 3곳에 절도사건이 잇따른 겁니다. 현장감식을 벌인 경찰은 동일범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싱크 : 경찰 관계자> "그런데만 노린 것이나 아니면 수법이라든가 느낌이라든가 감식 결과라든가 이런 것들을 전반적으로 봐서 동일범으로 보이네요." ### 화면전환 한 남성이 술집에서 나오자 젊은 여성이 뒤쫓아 옵니다. 잠시 실랑이를 벌이더니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합니다. 6만 원 상당의 술 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려다 뒤쫓아 나온 종업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43살 강 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 씨는 이미 폭력 등의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출소한 당일 또 다시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결국 경찰은 재범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강 씨를 구속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6(월)  |  나종훈
  • 道교육청, 누리과정예산 추경에 반영
  •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추가경정예산에 7개월분의 누리과정 예산을 추가로 반영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1회 추경예산으로 기정예산보다 938억원 증가한 9천208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당초 예산에 반영하지 않았던 누리과정 예산으로 지방채 발행과 국고예비비, 자체재원 등을 활용해 274억원을 추가 편성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누리과정에 필요한 예산은 382억원으로 여전히 108억원 가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 2016.05.16(월)  |  이정훈
  • 날씨/당분간 맑고 따뜻해요…큰 일교차·자외선 주의
  • 아침 일찍 날이 개면서 오늘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주말동안 한여름 날씨를 보인 제주 북부지역으로는 비가 내린 후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30도까지 올랐던 기온이 19도까지 떨어져 그늘에서는 서늘했습니다. 그래도 햇살이 따뜻해서 대체로 포근한 하루였죠. 내일도 오늘만큼 쾌청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라서 제주시 22도 서귀포 24도까지 오르겠고 한 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그만큼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 일교차가 크게 벌어져서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 중산간 이상지역으로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테니 운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조금 더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쾌청한 하늘이 이어지겠습니다. 아침기온 10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20도를 웃돌며 높아지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은 낮동안 덥게도 느껴지겠네요.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겠고 아침기온 11에서 13도, 낮기온 23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높아 따뜻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봄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낮기온은 21에서 24도까지 끌어올리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은 내일 아침 안개가 끼겠고 낮부터는 걷히며 쾌청하겠습니다. 등산하시기 좋겠고 큰 일교차와 자외선에는 대비해주세요.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맑은 하늘에 바람은 선선하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20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사이로 일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 골프장 날씹니다. 일교차 10도가량 크게 벌어지며 낮동안 따뜻하겠고 자외선은 매우 강하겠습니다. 바람은 약하게 불어 라운딩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주 후반쯤 비가 한차례 내리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2분 해지는 시각은 7시 29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6(월)  |  이소정
  • 내일도 맑고 포근...중산간 안개주의
  • 제주지방에 맑고 따뜻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2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낮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오늘보다 높아 다소 덥겠습니다. 큰 일교차로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안개는 낮 동안 강한 일사로 모두 걷히겠고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며 햇볕이 무척 강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에서 2미터사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16.05.16(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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