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부처님 오신날, 맑고 포근…관광객 9만 8천여 명
  • 부처님 오신날이자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1도, 서귀포 20.8도를 보이며 포근했습니다. .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부터 관광객 9만 8천여명이 제주를 찾아 주요 관광지들을 둘러보며 제주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밤부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6.05.14(토)  |  김기영
  • 물질하던 해녀 2명 잇따라 숨져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 해상에서 해녀인 79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동료 해녀 20여명과 함께 물질에 나섰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이보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포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는 해녀인 74살 강 모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표류하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 1111
  • 2016.05.14(토)  |  김수연
  •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 오늘은 불기 2560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제주도내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열렸는데요. 불자들은 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중생을 깨우치기 위해 종을 울리는 명종으로 법요식이 시작됐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반야심경을 봉독하고, 두 손을 가지런히 모아 합장합니다. 이 자리에서 관음사 종호 큰스님은 부처의 유아독존은 나 혼자 잘났다가 아닌 정말 고귀하다란 의미이며, 우리 이웃의 아픔을 덜어주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바로 부처님이 계신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종호/ 관음사 큰스님> "아픔과 슬픔을 함께 하면서 그 고통을 들어주고 대신 앓는 동체 대비의 대승 보살도를 시현하는 곳이 바로 부처님 계시는 도량이 아닌가. "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가가 울려퍼지고, 아기 부처를 씻기는 관불의식도 진행됐습니다. 탐욕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부처님처럼 되고자 하는 바람으로 마음 속의 번뇌를 씻어냅니다. <스탠드> "이곳 관음사를 비롯한 도내 사찰 곳곳에는 많은 불자들이 찾아 부처님의 광명과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불자들은 가족들의 이름을 적은 연등을 매달고 절을 올리며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빌었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불심으로 돌아가 부처님의 참 뜻을 되새깁니다. <인터뷰: 임태규 임희준/제주시 용담동> "부처님 오신날 아이들하고 절에 다니면서 여러가지 모습도 보여주고 부모님이랑 가족들 아프지 않고 건강하시라고 소원 빌려고 왔습니다." 불기 2천 560년 부처님 오신날. 오색연등의 물결속에 불자들은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기리며 이 땅에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14(토)  |  김기영
  • 날씨/밤부터 강풍동반한 많은 비…강우량 30~120mm이상
  • 오늘도 쾌청한 날씨 속에 포근했습니다. 내일은 오후에 차차 흐려져 밤부터는 또다시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늦봄의 정취 만끽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석가탄신일인 오늘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를 보여서 집안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하루였습니다. 바람이 다소 불긴 했지만 쨍한 볕 아래 있으니 시원하게 느껴졌죠. 연일 이렇게 좋은 날씨가 이어졌는데 내일은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밤부터 비가 시작돼서 다음 날인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해안은 30에서 70mm, 산간은 120mm이상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이상의 강한 비 쏟아지겠습니다. 게다가 산간과 북부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테니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없도록 미리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비가 많이 오지만 남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특히 푄현상이 일어나는 제주시는 26도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밤부터 비바람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아침기온 16에서 18도 낮기온은 21도에서 2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해상은 내일 오후부터 강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고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습니다. <주간> 월요일에 비가 그친 후 제주시에서는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겠고요. 대부분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14(토)  |  이소정
  • 우도 해상서 의식불명 환자 응급 이송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젯밤 8시쯤 우도 남동쪽 20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한림선적 22톤급 채낚기 어선에서 선장 57살 고 모 씨가 의식불명상태라는 선원의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현재 고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1111
  • 2016.05.14(토)  |  김수연
  • 오늘 부처님 오신날, 맑고 포근
  • 주말이자 부처님 오신날인 오늘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2도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지역의 자외선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올라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겠고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4(토)  |  김수연
  • 어음풍력발전사업 비리 공무원 벌금 700만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허일승 부장판사는 지난 2013년 12월 애월읍 어음풍력발전사업 심의위원들의 명단과 연락처, 심의회의 녹취록을 업자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 소속 공무원인 47살 문 모피고인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사업 추진과정에서 업자에게 5천만원을 받은 마을공동목장 조합장인 58살 강 모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5천만원을, 돈을 건넨 업체 직원 50살 박 모피고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36살 양 모피고인에게 벌금 1천500만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한편 어음풍력발전사업은 지난해 2월 풍력발전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제주도의 승인이 이뤄졌지만, 송전선로 등의 문제로 현재까지 착공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2016.05.13(금)  |  최형석
  • [가정의 달 기획...가족] 다문화 사각지대 중도입국 자녀
  •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는 기획뉴스 마지막순서로 다문화 가정의 중도입국 자녀를 살펴봅니다. 외국에서 태어나 자라다가 한국인과 재혼한 엄마나 아빠를 따라 우리나라에 오게 된 중도입국 자녀는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고 잘 성장시키기 위한 준비는 아직 부족한 현실입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3년 전 한국으로 전학 온 김지현 양. 베트남에서 태어나 줄곧 자라오다 재혼한 엄마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이른바 중도입국 자녀입니다. 한국에 들어올 당시 나이 13살. 문화와 언어 등 모든 것이 다른 한국이 낯설어 몇 번이고 베트남으로 되돌아 가려 했었지만 지금은 한국에 무사히 정착했습니다. <인터뷰 : 김지현 / 한국 3년 거주> "처음 한국왔을 때는 한국어 못 알아듣고 생활도 좀 힘들고 베트남 다시 돌아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한국생활도 좋고 다른 생활도 좋아요." ### C.G IN 지현 양의 경우처럼 중도에 입국해 도내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다문화 가정 자녀는 모두 110명.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 C.G OUT 문제는 중도입국 자녀들의 상당수가 언어 문제 등으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겉도는 경우가 많다는 것. 하지만,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책은 일반적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에 비해 뒤로 밀려있습니다. 더욱이 다른 지역의 경우 이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대안학교 등도 운영 중 이지만 도내에는 단 한곳도 없습니다. <인터뷰 : 김정림 / 글로벌센터 사무처장> "(중도입국 자녀들이) 다문화센터나 개인 교사를 통해서 공부하고 있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다가 중도에 진학을 멈추는 -----수퍼체인지----- 사례가 많거든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한 것 같아요." 중도입국 자녀들을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잘 성장시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3(금)  |  나종훈
  • 소나무 150만그루 싹둑...재선충병 또 비상
  • 올해는 또 얼마만큼의 소나무가 재선충병으로 죽어갈까요? 소나무 재선충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본격 활동하는 시기가 다가오며 또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동안 재선충병으로 잘려나간 소나무가 무려 150만 그루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도련동입니다. 고사된 소나무가 기계톱에 의해 잘려 나갑니다. 베어진 고사목은 토막토막 잘려 한곳에 모아집니다. 소나무재선충 방제를 위한 고사목 제거작업입니다. <스탠드> "이제 곧 솔수염하늘소가 활동을 시작하면 더이상 방제작업은 효과가 없는 만큼 막바지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대표적인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활동하는 오는 9월까지 소나무 제거작업은 중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제주지역에서 제거된 소나무 고사목은 모두 45만 4천여 그루. 문제는 이제 또 시작이라는 겁니다. 이달 하순부터로 예상되는 솔수염하늘소의 활동시기가 시작되면서 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2013년 54만 5천그루, 2014년 51만 4천그루, 지난해 45만 4천그루를 감안하면 그동안 잘려나간 소나무는 무려 150만 그루를 넘습니다. 재선충병으로 인해 매해 제주의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 겁니다. 또 사실상 그동안 막대한 비용을 들인 방제작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해만 하더라도 제주지역의 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재발생률은 40.4%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다양한 방제작업을 펼친 만큼 올해 재선충병 감염목에 대한 재발생률을 30% 이하로 낮춘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승완/ 道 산림보존 담당> "재발생률을 30% 이하로 낮추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했습니다. 10월 초가 되면 재발생률을 조사하게 되는데 그때보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그동안 돈은 돈대로 뿌리고 제주의 소중한 자원은 자원대로 날린 제주가 올해는 또 얼마만큼의 피해를 입을지 그동안 추진했던 방제작업이 또 한번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 2016.05.13(금)  |  김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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