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하던 해녀 2명 잇따라 숨져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6.05.14 14:44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 해상에서
해녀인 79살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동료 해녀 20여명과 함께 물질에 나섰다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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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앞서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포구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는
해녀인 74살 강 모 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표류하는 것을
동료 해녀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ID : kcgpr
P.W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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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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