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7(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구좌 32.2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30.2도, 제주는 29.7도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7에서 32도의 분포를 보여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새벽부터 늦은 밤사이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는 주의, 성산 경고, 고산은 위험 수준으로 나타나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을 입는 등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에는 초여름…밤부터 많은 비
  •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낮에는 30도가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였지만, 밤부터 내일까지는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제주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에서 30.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8만4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연휴를 즐겼습니다. 밤부터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내일까지 이어지겠고 이번 비는 30에서 70mm, 많게는 산간지역에 12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중국 여성 살해범 자수
  • 중국인 여성 피살 사건 용의자가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사건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증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의 한 야산에서 중국인 여성이 살해된 채 발견된지 한달여. 35살 중국인 남성 A씨가 어제 자신이 범인이라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A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이 중국인 남성은 범행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인터뷰 : 피의자> "죄송합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2월 30일 자신의 차안에서 피해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3일간 시신을 차 트렁크에 싣고 다니다 안덕면 동광리 야산에 유기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차량에서 피해자의 것과 일치하는 혈흔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또 A씨가 범행 후 숨진 여성의 은행계좌에서 3일에 걸쳐 총 600여만원을 인출해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범행에 직접적으로 사용된 증거물 등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연욱/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 "범행에 사용된 과도는 어디에 버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피의자와 함께 해당지점을 수색하였으나 이미 오랜 시일이 지나 -----수퍼체인지---------- 쓰레기가 수거된 상태였기 때문에 피해품이나 범행도구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5년 취업비자로 입국해 2010년 한국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제주에서는 관광 가이드와 식당 주방 일을 해 왔습니다. 피해여성과는 지난해 말 중국 메신저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5.15(일)  |  김수연
  • 경찰, 여동생 이삿짐에 불 지른 50대 입건
  •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20분쯤 서귀포시 하예동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52살 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강 씨는 여러차례 정신과 치료전력이 있는 등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주택 마당에 있던 여동생의 이삿짐에 불을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원도심권 E-중앙병원 장기간 휴업
  • 제주시 일도2동 원도심권에 있는 종합병원인 e-중앙병원이 장기간 휴업에 들어갑니다. 중앙의료재단은 최근 제주보건소에 의료기관 병원 휴업신고를 하고 내일(16일)부터 11월말까지 6개월동안 병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중앙의료재단은 지난 2월 e-중앙병원의 응급실 자격을 반납하는 등 요양병원으로 전환하려 했었지만 도시계획 조례에 발목이 잡히며 무산됐습니다. 한편, e-중앙병원은 모든 업무를 제주시 외도동에 있는 s-중앙병원과 통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다음달부터 24시간 악취민원 방제단 운영
  • 제주도가 양돈장 냄새민원의 빈도가 높아지는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24시간 축산 악취민원 방제단을 운영합니다. 방제단은 축산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1시간 이내에 현장으로 출동해 냄새저감 방제작업을 실시하게 됩니다. 방제구역은 모두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방제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민원인에게 방제 상황이 통보됩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주한미대사>"제주 판타스틱!"
  • 제주와 미국 하와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제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올레길 체험에 나섰습니다. 흐리고 안개가 끼고 궂은 날씨 였지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은 리퍼트 대사를 매료시켰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제주 올레 4코스. 길을 거니는 사람들 사이로 피부가 하얀 남성이 눈에 띕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입니다. 제주와 미국 하와이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의 초청을 받아 방문한 리퍼트 대사가 도내 대학생 10여 명과 함께 제주의 대표 관광상품, 올레길 걷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비록, 흐리고 안개 낀 궂은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 마크 리퍼트 / 주한미국대사> "한국의 한 부분을 느낄 수 있었고, 고유한 문화와 전통의 특색이 잘 느껴졌습니다. 따뜻하고 열린 마음과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수퍼체인지----- 제주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한마디로 대박입니다." 특히 올레길을 걷는 내내 함께하는 학생들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멘토역할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앞으로의 씩씩한 청춘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 유정은 김인영 /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저희에게 많은 인턴십도 소개해주시고 더 많은 기회가 존재할테고 그런 것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얼마든지 물어보고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수퍼체인지----- 해주셨어요. 저도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한 좋은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 제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클로징> "마크 리퍼트 대사는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 한 번 꼭 제주를 찾고 싶다며 무한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다문화가정 한마음 체육대회 열려
  • 제9회 다문화가정 한마음 체육대회가 오늘(15일) 하루 제주시 사라봉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다문화가정제주도협회와 제주글로벌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도내 다문화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와 줄다리기, 어린이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도내 다문화가정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로 9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재외도민 신승유 氏, 제주도 마음에 고향 출간
  • 부산조천읍민회장을 역임했던 재외제주도민 신승유씨가 제주의 옛 모습에 대한 추억을 담은 수필집 '제주도 마음에 고향'을 펴냈습니다. 신 씨는 이 책에서 과거 본인이 제주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담으며 잊혀져가는 제주의 생활상과 놀이문화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에는 1940~ 50년대에 기록된 사진들도 함께 담겨 있어 과거 제주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승유씨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제주도민으로 현재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 2016.05.15(일)  |  나종훈
  • 피살 중국인 女 유력 용의자 경찰에 자수
  •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중국인 여성 피살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가운데 한명으로 지목된 30대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자신을 범인이라 밝히는 33살 중국인 A씨가 제주동부경찰서로 자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몇해전에 한국인 아내를 만나 제주에서 살고 있는 결혼 이민자로 최근 경찰이 A씨를 용의선상에 올려놓고 수사를 벌여오자 압박감을 견디지 못해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자수한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비롯해 공범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6.05.14(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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