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조천읍민회장을 역임했던
재외제주도민 신승유씨가
제주의 옛 모습에 대한 추억을 담은
수필집 '제주도 마음에 고향'을 펴냈습니다.
신 씨는 이 책에서
과거 본인이 제주에서 보낸 유년시절의 이야기를 담으며
잊혀져가는 제주의 생활상과 놀이문화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에는
1940~ 50년대에 기록된 사진들도 함께 담겨 있어
과거 제주의 생활상을 엿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신승유씨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제주도민으로
현재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