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대사>"제주 판타스틱!"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5.15 14:49
제주와 미국 하와이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제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올레길 체험에 나섰습니다.

흐리고 안개가 끼고 궂은 날씨 였지만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은
리퍼트 대사를 매료시켰습니다.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제주 올레 4코스.

길을 거니는 사람들 사이로
피부가 하얀 남성이 눈에 띕니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입니다.

제주와 미국 하와이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제주도의 초청을 받아 방문한 리퍼트 대사가
도내 대학생 10여 명과 함께
제주의 대표 관광상품, 올레길 걷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비록, 흐리고 안개 낀 궂은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인터뷰 : 마크 리퍼트 / 주한미국대사>
"한국의 한 부분을 느낄 수 있었고, 고유한 문화와 전통의 특색이 잘 느껴졌습니다. 따뜻하고 열린 마음과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는데,-----수퍼체인지-----

제주의 밝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한마디로 대박입니다."


특히 올레길을 걷는 내내
함께하는 학생들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멘토역할을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받으며
앞으로의 씩씩한 청춘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 유정은 김인영 /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저희에게 많은 인턴십도 소개해주시고 더 많은 기회가 존재할테고 그런 것들을 이용할 수 있으니 얼마든지 물어보고 사용하라는 이야기를
-----수퍼체인지-----

해주셨어요. 저도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한 좋은 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 째 제주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클로징>
"마크 리퍼트 대사는
다음에는 가족들과 다시 한 번 꼭
제주를 찾고 싶다며
무한한 애정을 보여줬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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