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부영호텔 건축허가 보류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6.05.17 11:40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는 청정과 공존에 역행하는
중문관광단지 부영호텔 건축허가를
보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논평에서
중문 단지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들어설 경우
주상절리대를 비롯한 천혜의 해안 경관은
공공이 아닌 사기업이 독점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는
부영 호텔에 대한 건축허가를 보류하고
지금이라도 호텔 부지 매입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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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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