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열양상을 보이던 제주 경매시장이
다소 잠잠해지는 모양새입니다.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의 법원경매 평균 낙찰가율은
50.2%로, 전달 102.1%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감정가의 39%에 낙찰된
모뉴엘건물 등의 영향으로
상업업무용 건물의 평균 낙찰가율는 44.3%로
전달 124.9%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또, 제주지역 주거시설의 낙찰가율은 114.4%,
토지 150.9%로 아직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긴했지만
전달에 비해 각각 27.2%p와 18.2%p씩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