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상승 등을 노리고 산림을 불법훼손하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불법 산림훼손행위 7건을 적발해
자치경찰단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도 재선충 피해지에 대한 불법 개간과
지가 상승을 목적으로 한 불법 산지전용에 초점을 맞춰 집중 단속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불법 산림훼손 행위는 지난 2013년 9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71건으로 급증하는 등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