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방법과 기간을 놓고 갈등을 빚어왔던
제주시 중앙지하상가 개보수 공사가 다음달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제주시와 중앙지하상가 상인회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하상가를 전면 폐쇠하고,
주야간 공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추석연휴 기간 정상영업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상인회측의 주장에 따라 당초 계획에서 공사기간을 30일 가량 단축한 것입니다.
제주시와 상인회는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종 합의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