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이
역대 최고가인 ㎏당 4천2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17일) 임시총회를 열고
계약재배 농가가 생산한 지름 5㎝ 이상 상품 마늘을
㎏당 4천2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수매가격은
지난해보다 1천700원 높고
역대 최고가였던 2012년산보다 1천원 비싼 것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적고,
밭떼기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마늘협의회는
이달말 대정을 비롯한 서부지역부터
수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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