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마늘 수매가격 ㎏당 4천200원…역대 최고가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6.05.17 17:28

올해산 마늘 수매가격이
역대 최고가인 ㎏당 4천20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마늘제주협의회는
오늘(17일) 임시총회를 열고
계약재배 농가가 생산한 지름 5㎝ 이상 상품 마늘을
㎏당 4천200원에 수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같은 수매가격은
지난해보다 1천700원 높고
역대 최고가였던 2012년산보다 1천원 비싼 것으로,
올해 작황이 좋지 않아 수확량이 적고,
밭떼기 거래가격이 높게 형성됐기 때문입니다.

마늘협의회는
이달말 대정을 비롯한 서부지역부터
수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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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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