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계대출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제주지역 가계대출잔액은 8조 7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36% 증가하며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일부 아파트의 중도금 납부 수요가 증가하며
예금은행에서의 주택담보대출이
전달보다 52%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토지 거래가 증가하면서
주택을 제외한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기타대출도
지난 2월보다 1천 500억 원, 35% 늘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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