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기계파종 마늘 경제성 높여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6.05.20 09:57
영농리포트입니다.

마늘을 자동으로 파종하는 마늘파종기계가
농가에 보급됩니다.

인건비는 줄어들고
상품률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대정읍 상모리의 한 마늘밭.

대형트렉터가 지나가면서
넓은 이랑을 만듭니다.

트렉터 뒤에 부착된 마늘 파종기가
일정한 간격으로 마늘종자를 심습니다.

마늘파종기 한대와 인부 2명이
하루에 1만제곱미터까지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종시기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었던 농가에
마늘파종기는 관심의 대상입니다.

<인터뷰 김애순/마늘농가>
"일당이 너무 비싸고 또 사람 빌지도 못하고 똑바로 심지도 않고.. 기계로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늘파종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부터 마늘파종기 19대를 농가에 보급했고,
다음해에도 마늘파종기 15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입니다.

마늘파종기가 경제성이 높다고 분석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이춘보/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작물간 심는 거리가 일정합니다. 상품률이 인력보다 20퍼센트가 향상됩니다. 소득하고 직결되고, 인건비도 82퍼센트나 절감이 됩니다."

농업기술원은
기계 파종한 마늘 재배면적이 2000헥타르까지 늘면
매년 60억원의 생산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마늘파종기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기계파종 재배면적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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