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결혼식 피로연 식중독 의심환자가
82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피로연 참석 하객 가운데
간밤에 복통과 고열을 호소하며
10명이 병원으로 추가 이송되면서
의심환자는 72명에서 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5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고,
7명은 제주시내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거한 가검물에 대한 식중독 감염 여부는
빠르면 일주일 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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