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내용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6.05.24 06:27

오프닝>
유원지 특례가 포함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죠...
이에 따라 현재 표류중인 예래동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 보시겠습니다.

<1. 제주신보 1면 토지 소유 문제가 아킬레스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서귀포시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사업 정상화를 위해
버자야 그룹과 협상에 나서기로 해 주목된다는 기삽니다.
하지만 버자야 제주리조트측은
제주특별법이 개정된다고 해서 사업이 바로 정상회되는 것은 아니며
토지 소유권 문제가 먼저 선결돼야 한다는 입장이어서
사업 정상화가 가능할 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2. 제주일보 1면 때 이른 더위 기승 ... 먹거리.건강 주의보>

올 들어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도민들의 먹을거리와 건강관리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는 기삽니다.
최근 한 결혼식 피로연에서 음식을 먹은 하객들이
구토와 설사 등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더운 날씨에 상한 음식을 잘못 먹을 경우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데다
더위와 함께 일교차 큰 기온으로
고령층과 어린이 등의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3. 제민일보 1면 재선충병 확산 한라산 위협>

제주도가 오는 2020년 소나무 재선충병 청정지역 선포를 목표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현실은 재선충병이 한라산국립공원 턱밑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기온 온난화 등으로
해안과 중산간 지대에 이어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점까지 재선충병이 발생하고 있어
방어선 구축은 물론
대응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4. 한라일보 1면 13년째 소 브루셀라 청정 믿을 수 있나>

13년째 소 브루셀라 청정지역이라는
제주도의 발표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제주도가 소 브루셀라 청정지역의 근거로 삼은
혈청, 원유 검사 결과가
도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소를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전체 사육두수의 약 30%만 갖고 진행했기 때문인데....
지난 2003년까지만 하더라도
모든 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나
2004년부터 30%로 줄였다며
강원도의 경우
전체 사육두수의 약 80%에 대한
브루셀라 검사를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5. 제주매일 1면 4.3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갈팡질팡>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던
제주 4.3 평화공원
3단계 조성사업 추진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기삽니다.
3단계 조성사업 중
4.3 평화의 숲 조성사업은
사업의 본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감사위원회의 심의 의견에 따라 백지화했으며
평화교육센터 내 어린이 체험관 조성사업은
전시 내용도 정하지 못하고 있어
올해 말까지 마무리될 수 있을 지 의문이 제기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6. 제주신문 1면 유사박물관 난립>

제주지역의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에 대한 대대적인 관리가 이뤄진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은
관광객 증가와 고용의 측면에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유사박물관. 미술관 난립과
상업성에 치중하고 있다는 비판에 따른 것인데...
제주도는 올 하반기부터
평가인증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며
격년제로 평가한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 사립박물관과 미술관은 모두 82개소로
도민 8천명당 1개소에 이르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7. 제주매일 2면 채소.화훼하우스 꼼수 무더기 적발>

제주시의 채소.화훼 재배용 비닐하우스 보조사업으로 시설한 하우스에
감귤 등 다른 작목을 심은 농가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는 기삽니다.
채소.화훼비닐하우스 보조지원을 받은 농가는
최소 5년 동안
다른 작목을 재배할 수 없으나
23농가가 이를 위반했다며
제주시는 원상복구 명령과 함께
5억 9천만원에 이르는
보즈금 회수를 위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라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우도에서 영업하고 있는 이륜차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제기됐는데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는 듯 싶습니다. 관련 기사 보시겠습니다.


<8. 제주신보 3면 우도 이륜차 배짱영업 언제까지>

관광객들이 우도에서 이륜차와 전기삼륜차를 이용해 여행을 하고 있으나
일부 업체가
번호판을 달지 않은 이륜차를 대여해주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2012년부터 50cc 미만 이륜차 역시 신고 등록과 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번호판을 달지 않으면 과태료 50만원,
보험 미 가입은 범칙금 10만원을 부과하고 있지만
안전과 법규는 무시되고 있으며
대여가격도 제각각이고 과도한 수리비를 요구해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9. 제민일보 4면 외국인 부과 범칙금 떠나면 끝>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매년 수백만명에 이르면서
이들의 기초질서 위반행위도 폭증하는 가운데
이들에 대한
범칙금 징수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삽니다.
경찰이 도내에서 기초질서를 위반한 외국인에게 통고처분을 한 경우는
2013년 174건에서 지난해 1천 267건으로
2년사이에 6배이상 폭증했지만
징수율은 2013년 63.7%,
지난해 76.1%에 그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납부를 강제할 마땅한 규정이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0. 제주일보 4면 꿈에그린 불법 전매 끝까지 추적>

제주지역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한화꿈에 그린 아파트 계약이 시작되면서
제주시가 집중 단속에 나섰지만
이동식 중개업자들이 지능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단속의 강도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이동식중개업자들은 5-6명씩 조를 만들어
한 사람이 비밀리에 상담을 진행하고
3-4명은 단속반의 움직임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으며
단속에 걸릴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약속 장소를 바꿈은 물론
실제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
명함이나 연락처는 남기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1. 한라일보 3면 가마오름 동굴진지 3년만에 재개방 되나>

등록문화재 제308호인 제주 가마오름 일제 동굴진지가 폐쇄된 지
3년만에 재개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기삽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오는 9월까지
사업비 9억원을 들여
가마오름 동굴진지 안전진단과 보수 정비 사업에 들어가고
동굴 내부 전시물에 대한 보수 작업을 마치면
10월이나 11월에 재개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원활한 개방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12. 제주매일 6면 일찍 떠나는 실속여름 휴가족 잡아라>

관광업계가 번잡한 여름 성수기를 피해
이른 휴가를 즐기려는
휴가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는 기삽니다.
최근 휴가를 6월로 앞당겨 번잡함을 피하면서
비용절감 혜택까지 노리는 이들이 적지 않기 때문인데,
업계 입장에서는 성수기 수요분산과
비수기 유치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고
고객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한편
비용부담도 성수기에 비해 줄일 수 있다며
특히 호텔업계는
특별한 혜택을 내세워 고객유치가 한창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3. 제주일보 6면 제주 찾는 일본인 관광객 반토막>

제주를 찾는 일본인 관광객 감소세가 계속되면서
일본 관광시장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 후에도 회복세는 보이지 않아
일본인 관광객 10만명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기삽니다.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를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은 1만 9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3.7% 줄었다며
관련업계는 일본과 제주를 연결하는
직항노선 감소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14. 제주신문 5면 헌혈은 이웃 위한 생명나눔 봉사>

이웃을 위한 생명나눔 봉사로 헌혈봉사 100회째를 달성한
서귀포시 공무원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는 내용의 기삽니다.
서귀포시 공보실에 근무하는 양인창씨인데,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헌혈봉사를 이어오다
이번에 100회째를 맞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헌혈유공자 명예장'을 수여받았다며
앞으로도 몸이 허락하는 한
계속 헌혈을 함으로써
작은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인터뷰 내용도 함께 실고 있습니다.


<15. 한라일보 8면 우여곡절 황금촬영상 29일 제주서>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원들이
우수 작품과 영화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6회 황금촬영상이 우여곡절 끝에 제주에서 열린다는 기삽니다.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중문 롯데호텔제주에서 황금촬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영화제 준비에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데
9개월 정도로 준비기간이 짧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는 내용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16. 제민일보 15면 첫 관문 통과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제주도의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최근 국토부의 제1차 관문심사를 통과했다며
지역주민과 상인의 사업참여를 위해
부코디에이터와 활동가 채용을 고려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1차 관문심사 의견을 최대한 충족시키고
이 외에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2차 심사에 통과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17. 제주신보 15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홀대>

제주도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매입하는데 인색해
모범을 보여야 할 기관들이
오히려 경제적, 사회적 자립을 외면하고 있다며
일반 생산품과 변반 다를게 없고
나아가 장애를 안고 있기에
되레 더욱 꼼꼼하게 정성을 들여 제품을 생산하는 만큼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18. 오늘의 사진 - 제주일보 1면 초여름 날씨를 보인 삼양검은~>

요즘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는 어른 아이 할 것 없는데요...
삼양검은모래해변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는 모습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다고 하니깐요
때 이른 더위도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신문 주요기사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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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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