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 수확철마다 반복되는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도시의 남는 인력을 농촌에 지원하는
영농작업반이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기존의 농촌 인력중계 시범사업이
단순 인력 매칭에 그친다는 점을 보완해
농협과 공동으로
영농작업반을 상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작업 내용이나 성별, 임금, 일정 등을 파악해
해당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게 됩니다.
작업 노임은 개별 농가에서 부담하며
작업반 운영에 따른 교통비, 보험료, 물품 구입 등은
서귀포시와 농협에서 지원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