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 오후까지 '비'…다음 주 대체로 맑고 더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6.05.28 15:56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에 다시 시작되겠고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여름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 늦게까지 비가 내릴까 걱정이었는데요.
다행히 낮부터 그치면서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밤에도 계속해서 소강상태 유지를 하겠고
내일 새벽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30mm가 예상되고
내일도 비는 그리 오래 이어지지는 않아서
오후 3시를 전후로 그치겠습니다.

많은 수증기와 해무까지 더해져 밤부터 낮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운전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가 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어서
밤에는 문 꼭 닫고 주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가 그치고 다음 주는 다시 쾌청한 날씨로 돌아가며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름으로 달력이 넘어가는 주라 본격적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되네요.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새벽에 다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에 비가 그친 뒤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20도 안팎에 머물겠고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잔잔하지만
당분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선박들은 주의해주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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