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해제
  • 지난 1월 제주지역에 발령됐던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제주도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즉, 유사증상환자가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결과 제주의 의사환자수는 3주 연속 유행기준인 11.3명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현재 수족구병이 증가하고 있다며 개인위생 관리와 기침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16.05.29(일)  |  최형석
  • 세상으로 나온 10년 전 '나의 희망'
  • 2005년 5월 바다의 날을 기념해 530여 명의 희망을 담은 타임캡슐이 마라도 등대에 봉인됐었는데요. 11년이 지난 오늘 그 타임캡슐이 개봉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했습니다. 타임캡슐 개봉현장에 이경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섬 속의 섬 우도에 최남단 마라도에서 보내 온 타임캡슐이 도착했습니다. 꿈을 위해, 가족을 위해 써내려간 희망의 메시지. 530여 명의 소망이 담긴 타임캡슐이 11년 만에 개봉됐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꺼내든 10여년 전 나의 이야기에 마음이 벅차오르고, 그 때를 떠올리며 새로운 희망을 써내려 갑니다. <인터뷰 : 김명준/타임캡슐 참가자> "내용을 보니까 나의 인생관, 가족관, 직업관 등 나의 인생을 써놨네요. 이렇게 자세하게 썼던 것을 기억하지 못했는데 이걸 보니까 마음이 벅찹니다." <인터뷰 : 박서연/타임캡슐 참가자> "부끄럽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지만 예전에 썼던 것과 지금의 모습이 다르지만 앞으로 계속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제주해양수산관리단 바다의 날을 맞아 11년 전인 2005년 5월 마라도 등대에 봉인했던 타임캡슐 개봉식을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 김형준/제주해양수산관리단 항로표지팀장> "개봉을 해서 그분들에게 10년 전의 꿈과 희망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등대 음악회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더 했습니다. 바다를 지키는 등대가 간직했던 530여 명의 희망. <클로징 : 이경주> "가슴에 간직해 둔 서로의 희망을 이야기하며 궂은 날씨도 잊게 한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5.28(토)  |  이경주
  • 날씨/내일 오후까지 '비'…다음 주 대체로 맑고 더워
  •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비는 내일 새벽에 다시 시작되겠고 곳곳에 안개도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다음 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여름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 늦게까지 비가 내릴까 걱정이었는데요. 다행히 낮부터 그치면서 구름만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밤에도 계속해서 소강상태 유지를 하겠고 내일 새벽에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5에서 30mm가 예상되고 내일도 비는 그리 오래 이어지지는 않아서 오후 3시를 전후로 그치겠습니다. 많은 수증기와 해무까지 더해져 밤부터 낮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테니 운전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가 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높아질 수 있어서 밤에는 문 꼭 닫고 주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에 비가 그치고 다음 주는 다시 쾌청한 날씨로 돌아가며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름으로 달력이 넘어가는 주라 본격적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되네요. <내일육상> 내일 날씨 조금 더 살펴볼게요. 새벽에 다시 시작되는 비는 내일 오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조금 오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오후에 비가 그친 뒤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종일 20도 안팎에 머물겠고 대체로 선선하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미터로 잔잔하지만 당분간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으니 선박들은 주의해주세요.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5.28(토)  |  이소정
  • 주말, 오락가락 '비'…내일까지 최고 30mm
  •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며 대체로 선선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1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았습니다. 다소 궂은 날씨 속에도 어제부터 관광객 9만 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제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새벽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 점차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8(토)  |  김수연
  • 해군 제주기지전대, 부대·함정 공개
  • 해군 제주기지전대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흘간 해군부대와 함정 등을 공개합니다. 부대와 함정 공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뤄지며, 바다사진 전시회와 군악대 공연 등도 진행됩니다. 행사에 참가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부대를 방문하면 됩니다.
  • 2016.05.28(토)  |  김수연
  • 비전 21 청소년페스티벌 열려
  •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하는 축제인 비전 21 청소년 페스티벌이 오늘 서귀포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청소년수련시설연합회가 주관한 오늘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끼 경연대회가 열려 노래와 댄스, 밴드공연 등 청소년들이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습니다. 이와함께 알파고 오목대결, 창의로켓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고 모범청소년 등에 대한 표창도 수여됐습니다.
  • 2016.05.28(토)  |  조승원
  • 제10회 한라산 철쭉 등반대회 개최
  • 제10회 한라산 철쭉 등반대회가 오늘(28일) 어리목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한산악연맹 제주특별자치도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등산 동호회원과 일반인 등 3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도 철쭉 군락지가 자생하고 있는 어리목광장에서부터 영실 코스까지 등반하며 산행을 즐겼습니다. 대회 사전행사로 한해 안전한 등반과 동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철쭉제도 진행됐습니다.
  • 2016.05.28(토)  |  김용원
  • 오후까지 '비'…최고 30mm(9시)
  • 지금 제주에 내리는 비는 많게는 30mm 정도 더 내리다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곳에따라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비가 내리다 낮에 점차 그치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 2016.05.28(토)  |  김수연
  • 한기팔 시인 '자리물회' 시비 제막식
  • 제주 보목리 출신 한기팔 시인이 쓴 시 '자리물회' 시비제막식이 오늘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열렸습니다. 송산동주민센터가 마련한 이번 제막식에는 한기팔 시인과 현을생 서귀포시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와 시낭송 등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비는 송산동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마을 주민들은 보목을 대표하는 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촬영>
  • 2016.05.27(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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