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위조·사용한 중국인 일당 검거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6.06.01 10:56

외국인 명의의 해외 신용카드를 위조하고
이를 사용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32살 적 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도주한 중국인 공범 35살 강 모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10일 대만과 호주인 등 명의로 위조한 신용카드로
제주시내 매장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 2천800만원 상당의
전자기기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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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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