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학교가 강의실을 개조해 불법 기숙사로 활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공식 사과 했습니다.
제주국제대는 오늘(1일)
일련의 사건들로 도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국제대는 대학 기숙사 이용률이 저조해
어학연수생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당초 예상보다 인원이 초과돼
이번 사태를 야기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특히 여학생 기숙사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기숙사마다 방범용 CCTV를
설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