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하천리 주민, "신규 토석채취사업 반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6.06.01 17:37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주민들이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성개발이 추진하고 있는
신규 토석채취 사업으로 인해
주민 건강과 생활권이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와함께
토석채취사업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해당 업체가
지역주민들은 참여하지 못하게 했다며
신뢰할 수 없는 사업에
허가를 내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표선면 하천리 일대 13만여 제곱미터에
앞으로 5년 동안 현무암을 채취해
쇄석 골재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레(3일)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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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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