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 속에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현충일 연휴 첫 날인 모레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며 오후부터 흐리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충일 연휴 첫 날인 모레는
새벽부터 밤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