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6(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9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 27.3도 등으로 평년 수준을 웃돌았습니다. 특히 동부 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좌는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치솟아 무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1도의 분포를 보여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과 습도가 오르면서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SFTS 위험도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등 4개 지점에서 모두 경고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여성안전' 특별 치안활동..."체감도 높인다"
  •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잇따른 범죄에 전국적으로 치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더욱이 제주는 외국인 범죄가 증가하면서 각종 범죄 예방활동이 필요한데요. 이에 따라 제주 경찰이 이달부터 8월까지 특별 치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안전 제주,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서울 강남역에서 일어났던 묻지마 여성 살인사건. 이 사건 이후 여성 치안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제주는 외국인 범죄가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관련 범죄의 예방도 필요한 상황. 경찰이 여성안전 확보와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이달부터 8월말까지 특별 치안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스마트 국민제보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속 안전 불안 요인에 대한 주민의 제보와 의견을 모으고, 경찰서마다 신속대 응팀과 범죄예방 진단팀을 새롭게 꾸려 제주 곳곳에 있는 범죄 요인을 분석해서 체계적인 진단과 예방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강화된 현장 활동을 펼치겠다는 겁니다. 특히, 구 도심권에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사업. 즉 CEPTED를 확대하는 등 치안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 외국인이 밀집해 있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은 치안 안전구역으로 지정해 기초질서 위반부터 강력범죄까지 엄정 단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싱크 : 이철 / 제주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생활안전과 교통, 경비, 형사계까지 합동으로 해서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외국인 범죄 동향에 대한 -----수퍼체인지----- 분석을 철저하게 하고 신속히 반영해서…." 다만, 이번 경찰의 대책이 전국적인 이슈에 밀려 나온 뒷북 대책이라며 진작 제주만의 대책이 나왔어야 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전화인터뷰 : 고명희 / 제주여성인권연대 대표> “어제 발표된 전국 종합대책이 있었고 제주에서도 거기에 따른 일환으로 대책을 냈다고 보여지고요. 제주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수퍼체인지----- 여성범죄에 대한 좀 더 분석을 통해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확대하기로 한 CEPTED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할 주체는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싱크 : 김영옥 / 제주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 "저희가 생각하기에 경찰은 범죄 취약 장소와 요소를 분석해서 지자체에 알려주면 지자체에서는 CEPTED 지역을 선정해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수퍼체인지----- 사실 아직 그 부분이 명쾌하지 않습니다." 몇 년 째 체감안전도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제주도. 이번 경찰의 치안특별활동이 도민 누구나가 체감하는 치안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6.06.02(목)  |  나종훈
  • 값 오르는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
  • 제주도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12년 만에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는 소식,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그 영향 때문일까요? 일부 마트에서는 가격이 오르기 전에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대량 구매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정당국에는 사재기를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어 보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불에 타는 가연성 쓰레기를 담아서 버리도록 돼 있는 종량제 봉투. 최근 일부 마트에서 판매량이 조금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제주도가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겠다며 12년 만에 종량제 봉투 가격을 올리기로 하면서 빚어지는 현상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00마트 관계자 > 지금 크게 눈에 띄지는 않고, 손님 중에 알고 있는 사람들은 미리 사놓는 경우가 있어요. 매출로 따졌을 때 10% 정도 올랐어요. 일반 종량제 봉투는 한 장 기준 5리터의 경우 90원에서 130원, 10리터는 180원에서 260원, 20리터는 500원에서 740원, 50리터는 1천250원에서 1천850원으로 인상됩니다. 일괄적으로 48% 오르는 것입니다. 아직 판매량이 눈에 띌 정도로 오르거나 미리 대량으로 구매하는 이른바 사재기 현상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 정진수 / 00마트 매장팀장 > 앞으로 주위 분들에게서 많이 얘기를 들으면 평소보다는 사재기하는 분들이나 매출이 오르는 경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제주시민 > 올린다고 해서 사재기 해버리면 나중에 모르는 사람들만 비싸게 사고 하니까 사재기하는 것은 안 되지 않나요. 종량제 봉투 사재기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지만 제주도는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 제주도 관계자 >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시까지 행정시에서는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협조문을) 보냈습니다. 봉투 판매하는 업소에도 일정량 이상의 /// 판매를 가급적 자제토록 하는 협조문도 발송해서... 종량제 봉투 인상안은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부터 적용될 전망입니다. 관련 조례안이 처리되기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사재기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6.06.02(목)  |  조승원
  • 날씨/내일 오후 차차 흐려져 선선…연휴 첫날 강풍불며 '비'
  • 많은 구름이 하늘을 점차 가리고 있습니다. 동해상에 고기압이 머물며 다소 강한 동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구름이 가득하고 해상에서는 물결이 점차 높아지는 건데요. 내일은 이 같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남쪽기류도 들어오며 오후부터 흐려지겠습니다. 햇볕도 가려지고 바람이 불며 선선하겠고요. 자외선지수도 한 단계 낮은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모레부터 현충일까지 연휴에는 토요일 비날씨를 제외하고 날씨는 무난하겠습니다. 강우량은 그리 많지 않을 걸로 예상되지만 아침부터 종일 이어지기 때문에 바깥활동 하는 데는 불편하겠습니다. 또한 평년보다 기온도 낮아지는 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다소 서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선선하겠고요. 낮 기온 22에서 26도분포가 예상됩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해가 숨으며 곳에따라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낮기온 23에서 24도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후부터 잿빛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7도 내외, 낮기온은 구좌 22도 성산과 표선 23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선선한 바람이 불어 덥지는 않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구름 가득하다가 오후부터 어두워지겠습니다. 아침기온 9에서 13도 낮기온은 13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바람이 불며 점차 잿빛 구름이 들어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1에서 23도로 선선하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까지 높아지겠고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골프장날씨> 도내골프장 낮 기온은 22에서 26도로 오늘보다는 조금 낮겠고 바람은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주간날씨> 토요일에는 제주 남쪽으로 저기압이 지나가며 비가 내리겠고 강우량은 그리 많지 않겠지만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지며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4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6.06.02(목)  |  이소정
  • 내일 차차 흐려져 현충일 연휴 첫 날 '비'
  • 화창한 날씨 속에 초여름 더위를 보이고 있는 제주지방은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현충일 연휴 첫 날인 모레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남쪽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습한 남동풍이 유입되며 오후부터 흐리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분포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는 ‘높음’ 단계를 나타내겠습니다. 모레까지 해상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으며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현충일 연휴 첫 날인 모레는 새벽부터 밤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고 기온은 평년보다 낮아 다소 서늘하겠습니다.
  • 2016.06.02(목)  |  이소정
  • "호국보훈의 뜻 되새겨"...특별한 택시봉사
  • 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고귀한 뜻을 되새겨보는 호국 보훈의 달이죠? 현충일을 며칠 앞두고 도내 한 택시단체에서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무료 관광 봉사활동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잡니다. 태극기를 꽂은 택시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국가유공자들을 태우고 도내 관광에 나선 차량들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도내 한 택시회에서 국가유공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관광 봉사를 펼쳤습니다. <인터뷰 : 부용석/제주글로벌택시회장> "보훈의 달을 맞아 저희 단체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어려운 시기에 오로지 나라만을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 위안이 될 수 있도록 1일 무료 관광을 실시하게 됐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드리고자 통행료와 관광비까지 자비를 직접 모았습니다. 덕분에 어르신들은 차 안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유람선을 타고 멋진 경치를 구경하기도 합니다. <인터뷰 : 현병순/월남 참전 유공자> "관광 시켜줘서 매우 고맙고 앞으로 여기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지역사회발전과 가정을 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인터뷰 : 박우택/월남 참전 유공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사자들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루어진 참전용사들과 한 택시단체의 특별한 만남. 조국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서로 겪지 못한 세대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6.06.02(목)  |  김수연
  • 김창택 조합장 항소심도 벌금 90만원
  • 조합 경비임을 밝히지 않고 조합원들의 경조사비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하귀농협 김창택 조합장이 조합장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받은 김창택 하귀농협 조합장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제한적인 선거라는 점에서 범죄 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지만 피고인이 적극 개입하지 않고 관례적으로 이뤄진 점을 참작했다며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6.06.02(목)  |  최형석
  • 선거법 위반 강창수 전 의원 집유 2년 '석방'
  •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3월 불법기부 행위로 구속된 강창수 전 도의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3형사부 박희근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창수 전 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의 죄질은 무겁지만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에 노력해온 점과 불출마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강 전 의원은 지난 3월 17일 구속된 이후 40여 일 만에 풀려났습니다.
  • 2016.06.02(목)  |  최형석
  • 근무시간에 경마 베팅한 공무원 2명 적발
  • 근무시간에 경마장을 출입한 공무원들이 감사원에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한달여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감사를 벌여 근무시간에 경마장에 출입한 도내 공무원 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법무부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소속과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외근 또는 출장 시간에 각각 7회와 2회에 걸쳐 경마장을 출입하고 베팅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은 각 소속기관장에 대해 성실 복무의무를 위반한 직원들에게 적정한 처분을 취하도록 통보했습니다.
  • 2016.06.02(목)  |  조승원
  • 검찰, 중국인 카지노 성매매 알선 3명 기소
  • 검찰은 또 성매매 알선 등의 행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카지노 업체 직원인 32살 이 모씨와 보도방 알선책인 47살 이 모씨, 운전기사 32살 문 모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8일 중문관광단지 내 한 특급호텔에서 중국인 관광객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보도방 업주는 검거하지 못해 기소 중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성매매를 한 중국인 관광개과 러시아 여성은 강제 출국조치 됐습니다. <롯데호텔 카지노>
  • 2016.06.02(목)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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