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예상 생산량이 발표가 됐는데요
61만 5천톤. 매우 많은 양입니다.
거기다 지난해 언피해로 감귤나무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
감귤나무 관리를 통해 생산량을 줄이고
나무를 살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생산 예상량은 61만톤 정도.
예년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올해 감귤 농사 성공키워드는
감산과 고품질 입니다.
그러기위해서 감귤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시기에 꽃이 많이 핀 나무는
작은 열매가 많이 발생 것으로 우려되므로
달린 열매가운데 작은 것들은 모두 따내야 합니다.
힘이 약한 나무는
올해 열매를 달리게 하는 것보다
다음해 좋은 열매를 생산하기 위해
새순이 나오도록 전정을 해야합니다.
특히 지난해 언피해를 입은 나무는 고사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특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현동희/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언피해를 입은 농가는 열매를 전부 따주거나 아니면 가지별 전정을 새로 해서 여름순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언피해를 입은 나무는 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작물보호제를 투여하고 시기별로 비료를 뿌려
힘을 회복하는 것을 도와줘야 합니다.
부분 적으로 죽은 가지는
반드시 잘라내야 병해충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전정한 나무 가지에 도포제를 발라주면
나무가 고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해는 나무상태에 맞는 열매솎기를 반드시 실시해 고품질 감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