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한항공 기체결함 출발 지연…승객 170여 명 불편
  •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6시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 5분 전남 광주 공항에서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전기계통에 이상 신호가 잡혀 다시 탑승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일명 '램프리턴'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불편을 겪었고, 대한항공 측은 오후 4시 15분쯤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습니다.
  • 2016.06.03(금)  |  이경주
  • 일본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 추진
  •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이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도관광협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간사이 국제공항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올레걷기축제와 한라산 단풍트레킹 등 축제와 연계한 제주 관광상품을 홍보합니다. 또 현지 업체와 제주-일본 오키나와 직항 전세기 연례화 추진, 골프관광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2016.06.03(금)  |  이경주
  • 현충일 연휴 관광객 18만 명…12% 증가
  • 현충일 연휴동안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3일)부터 6일까지 이어지는 현충일 연휴동안 18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 증가한 것 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와 레저스포츠 관광객 증가로 콘도와 전세버스 예약률이 90%대를 보이며 관광업계도 연휴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 2016.06.03(금)  |  이경주
  • 냉해피해 감귤나무 관리 '중요'
  • 지난 겨울 발생한 감귤나무 냉해피해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은 농가들은 어떻게서든 나무를 살리고 싶은 심정일텐데요. 관리만 잘 해도 나무를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시의 한 과수원입니다. 말라 죽은 나무들이 곳곳에 눈에 띕니다. 새순이 자라야 할 자리에 열매들만 덩그러니 달려 있습니다. 지난 겨울 유례없는 한파에 냉해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냉해피해로 나무의 세력, 즉 수세가 약한 상태에서 꽃이 많이 피어 감귤 품질은 기대하기 어렵고 자칫 고사할 위기까지 놓였습니다. <인터뷰 : 강상화/감귤 농가> "몇 십 년 동안 이렇게 언 피해를 입은 적이 없어요. 나무 관리를 잘해서 힘이 좋았으면 문제없었는데 힘이 없는 나무에 언 피해를 입으니까..." <브릿지 : 이경주> "이렇게 언 피해를 입은 감귤 나무의 경우 생산력이 아닌 나무를 살리는데 중점을 둔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꽃이 많이 핀 만큼 전체적으로 열매를 따내거나, 내년에 좋은 열매 생산을 위해 새순이 나오도록 이달부터 다음달 중순 사이에 가지 전정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 현동희/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언피해를 입은 나무는 열매를 전부 따거나 가지별로 전정을 해서 여름 새순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또 부분적으로 죽은 가지는 잘라낸 후 도포제를 발라 병해충을 예방하고 시기별로 비료를 뿌리는 것도 나무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6.06.03(금)  |  이경주
  • 도내 기름값 오름세…1천500원대 진입 전망
  • 도내 기름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휘발유 값이 1천500원 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494원으로 지난주보다 30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68원 비싼 것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제주시내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값이 1천500원까지 올랐고, 경유가격도 전국 평균보다 60원 비싼 리터당 1천271원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6.06.03(금)  |  이경주
  • [영농리포트] 감귤나무 관리 '중요'
  • 영농리포트입니다. 감귤 예상 생산량이 발표가 됐는데요 61만 5천톤. 매우 많은 양입니다. 거기다 지난해 언피해로 감귤나무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이 많습니다. 감귤나무 관리를 통해 생산량을 줄이고 나무를 살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올해 감귤생산 예상량은 61만톤 정도. 예년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올해 감귤 농사 성공키워드는 감산과 고품질 입니다. 그러기위해서 감귤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 시기에 꽃이 많이 핀 나무는 작은 열매가 많이 발생 것으로 우려되므로 달린 열매가운데 작은 것들은 모두 따내야 합니다. 힘이 약한 나무는 올해 열매를 달리게 하는 것보다 다음해 좋은 열매를 생산하기 위해 새순이 나오도록 전정을 해야합니다. 특히 지난해 언피해를 입은 나무는 고사될 우려가 크기 때문에 특별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현동희/道 농업기술원 감귤기술담당] "언피해를 입은 농가는 열매를 전부 따주거나 아니면 가지별 전정을 새로 해서 여름순을 발생시켜야 합니다." 언피해를 입은 나무는 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작물보호제를 투여하고 시기별로 비료를 뿌려 힘을 회복하는 것을 도와줘야 합니다. 부분 적으로 죽은 가지는 반드시 잘라내야 병해충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전정한 나무 가지에 도포제를 발라주면 나무가 고사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해는 나무상태에 맞는 열매솎기를 반드시 실시해 고품질 감귤이 생산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6.03(금)  |  현광훈
  • JDC면세점, 고객 사은행사 마련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면세점이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합니다. JDC면세점은 오늘(3일)부터 오는 7일까지 품목별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른 제주특산품 제공, 추첨을 통한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거나 군복을 입은 군인에게는 초콜릿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 2016.06.02(목)  |  이경주
  • 오는 7일부터 2016 경제총조사 실시
  • 통계청이 우리 나라 산업의 규모와 고용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를 실시합니다. 5년 마다 진행되는 이번 경제총조사는 도내 1인 이상의 사업체 6만3천600여 군데를 대상으로 고용과 생산, 비용 등 기업경영 전반에 대해 이뤄집니다. 조사기간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이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동안 온라인 인터넷 조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경제총조사 결과는 각종 정책수립과 관련 산업 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됩니다.
  • 2016.06.02(목)  |  이경주
  • 제1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제19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문화 또는 관광지 특성을 나타내는 일반 기념품과 해녀의 특성을 나타내는 테마기념품 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25일부터 8월 3일까지 제주도관광협회에 접수하면 됩니다. 수상작에는 상금과 상품 개발비 등 다양한 지원혜택이 제공됩니다.
  • 2016.06.02(목)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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