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출발이 6시간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0시 5분
전남 광주 공항에서 제주로 오려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전기계통에 이상 신호가 잡혀
다시 탑승 게이트로 되돌아가는 일명 '램프리턴'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170여 명이 불편을 겪었고,
대한항공 측은
오후 4시 15분쯤 대체 항공편을 투입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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