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름값이 연일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휘발유 값이 1천500원 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유가정보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일) 도내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1천494원으로
지난주보다 30원 올랐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 68원 비싼 것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습니다.
특히 제주시내 일부 주유소의 휘발유 값이
1천500원까지 올랐고,
경유가격도 전국 평균보다 60원 비싼
리터당 1천271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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