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TO-제주올레, 몽골올레 개발 업무협약
  • 몽골 올레 개발을 위한 제주관광공사와 사단법인 제주올레 업무협약식 어제 (8일) 오전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올레는 몽골 올레 코스를 개발과 시설물 제작 등을 하게 되며, 제주관광공사는 코스 개발 기금과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오는 16일 몽골 현지에서 울란바토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에 몽골 올레 트레일 코스를 개장할 예정입니다.
  • 2016.06.08(수)  |  이경주
  •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지원 잇따라
  • 농번기를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하는 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마늘과 양파 수확이 시작된 지난달 부터 다음달까지 농촌일손 돕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달에는 군인과 공무원 880여 명을 동원해 고령농과 여성농가 마늘과 양파수확 일손 돕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읍면동과 각 지역농협에 농촌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개설해 각 기관.단체에 참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 2016.06.08(수)  |  최형석
  • 수산물 어획량 줄고 위판액 늘어
  • 지난 4월 도내 어획물 위판량은 감소한 반면 위판액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도내 어업생산량은 5천180여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 감소했습니다. 특히 멸치와 참조기, 갈치 등 제주를 대표하는 어종들의 어획량이 23% 줄어들었습니다. 반면 위판금액은 톳과 낙지류의 가격 상승으로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660억 원으로 파악됐습니다.
  • 2016.06.08(수)  |  이경주
  • [영농리포트] 초보 농업인교육 '호응'
  • 영농리포트입니다. 최근 귀농 인구가 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초보 농업인들이 다양한 밭작물 재배법을 배울 수 있는 채소재배 기초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실습장입니다. 수십명의 새내기 농업인들이 한데모여 밭작물 전문가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문사의 말을 따라 직접 수박줄기의 새순를 제거해 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인과 새내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귀농 귀촌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직접와서 작물을 가꾸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실습 위주로 하는 교육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 옥수수,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의 농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파종하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해보면서 농업 전문가의 노하우을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습니다. <인터뷰 유인난/하귀> "저희가 전적으로 농사를 지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책이나 인터넷에도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니까 훨씬 도움이 돼요." <인터뷰 정기성/한림> "옥수수를 언제 파종하는지 언제 소독을 필요한지 어떤 증상이 있을때는 사진을 찍어서 계장님에게 드리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빨리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밭작물 기초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실시되며 오는 8월까지 계속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밭작물 기초교육을 통해 초보농업인들이 제주농업에 빠르게 정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 2016.06.07(화)  |  현광훈
  • 제주 신설법인수 감소세로 돌아서
  •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신설법인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제주에서 신설된 법인수는 135개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14.5% 줄었습니다. 특히 전년 대비 도내 신설법인수가 줄어들기는 지난해 2월 이후 14개월만입니다. 이 가운데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주열풍과 관광객 증가로 반짝 호황을 보이다 과잉경쟁에 따라 주춤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16.06.06(월)  |  양상현
  • 9일,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 심포지엄
  • 한라산 구상나무를 비롯해 멸종위기에 놓인 국내 침엽수림의 보전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이 주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국고유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9일 오후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3~4년 사이에 급속히 나타난 침엽수림 쇠퇴 현상을 맞아 자생지 보전과 복원을 위해 국내.외 연구결과를 공유하게 됩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도 심포지엄에 직접 참석해 '한국고유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를 발표하게 됩니다.
  • 2016.06.05(일)  |  조승원
  • 제주공항, 밤 9시·금요일 이용객 몰려
  • 제주국제공항은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시간대는 밤 9시에 이용객이 가장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항공사가 올들어 지난달까지 제주공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시간대별 이용객은 밤 9시부터 1시간 동안이 62만 8천400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오후 2시대가 62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요일별로는 금요일이 139만 1천여 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16.06.05(일)  |  이경주
  • 채소류, 올해 1분기 물가상승 '주도'
  • 채소류 가격이 올해 1분기 물가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소비자물가 조사 결과 양파값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1%, 배추 62%, 파 61% 오르며 채소류가 소비자물가 조사대상 481개 가운데 오름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유가 하락으로 등유가 21% 하락하는 등 석유류 제품은 가격이 떨어졌습니다.
  • 2016.06.05(일)  |  이경주
  • 도내 아파트 매매가 8주 연속 보합세
  • 도내 아파트 매매가가 8주 연속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지난달 3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도내 아파트 매매가격이 지난 4월 11일 이후 8주 연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전국적으로 0.04퍼센트 상승한 것과 달리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습니다.
  • 2016.06.05(일)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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