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최근 귀농 인구가 늘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초보 농업인들이 다양한 밭작물 재배법을 배울 수 있는
채소재배 기초교육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 밭작물실습장입니다.
수십명의 새내기 농업인들이 한데모여
밭작물 전문가의 설명에 귀를 기울입니다.
전문사의 말을 따라
직접 수박줄기의 새순를 제거해 봅니다.
제주농업기술센터가 귀농인과 새내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밭작물 기초교육입니다.
<인터뷰 고봉철/제주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담당>
"귀농 귀촌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직접와서 작물을 가꾸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실습 위주로 하는 교육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박, 옥수수, 감자 등
다양한 농작물의 농사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육생들이 농작물을 직접 파종하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해보면서 농업 전문가의 노하우을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습니다.
<인터뷰 유인난/하귀>
"저희가 전적으로 농사를 지었던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책이나 인터넷에도 나오지만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니까 훨씬 도움이 돼요."
<인터뷰 정기성/한림>
"옥수수를 언제 파종하는지 언제 소독을 필요한지 어떤 증상이 있을때는
사진을 찍어서 계장님에게 드리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빨리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밭작물 기초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실시되며
오는 8월까지 계속됩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밭작물 기초교육을 통해 초보농업인들이 제주농업에 빠르게 정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