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구상나무를 비롯해
멸종위기에 놓인 국내 침엽수림의
보전 대책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산림청이 주최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한국고유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9일 오후 서귀포 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최근 3~4년 사이에 급속히 나타난
침엽수림 쇠퇴 현상을 맞아
자생지 보전과 복원을 위해
국내.외 연구결과를 공유하게 됩니다.
특히 신원섭 산림청장도 심포지엄에 직접 참석해
'한국고유 멸종위기 침엽수종 보전을 위한
비전과 전략'를 발표하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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